입으로 즐기는 벚꽃 디저트 4 입으로 즐기는 벚꽃 디저트 4 입으로 즐기는 벚꽃 디저트 4 By 채민정|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짧게 느껴졌다면, 벚꽃 디저트로 아쉬움을 달래보는 건 어떨까. 01 당고집 @the_dangojip 홍대 메인거리의 반대편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한 당고집. 이름에서부터 당고를 메인으로 내세운 곳으로 무려 7개의 블루리본을 자랑한다. @the_dangojip @the_dangojip By 채민정|
웰컴 투 서울! 해외에서 들어온 신상 카페 3 웰컴 투 서울! 해외에서 들어온 신상 카페 3 웰컴 투 서울! 해외에서 들어온 신상 카페 3 By 원하영| 최근 해외 유명 카페들이 한국에 앞다투어 글로벌 매장을 선보이고 있다. 유달리 특별한 한국의 커피 사랑에 화답이라도 하듯 한국을 찾아온 해외 카페들을 다녀왔다. 01 서촌 포 인텔리젠시아 Intelligentsia Coffee 미국 스페셜티 커피 인텔리젠시아가 드디어 한국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1995년 By 원하영|
로스터리 카페 이용법 로스터리 카페 이용법 로스터리 카페 이용법 By Maisonkorea.com| 핫한 동네를 거닐다 보면 고소한 커피 향이 발길을 멈추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자석에 이끌리듯 로스터리 카페에 들어서면 콜롬비아 수프리모, 이디오피아 예가체프, 케냐 AA 등 암호 같은 메뉴 때문에 당혹스럽다. 기죽지 않고 멋지게 로스터리 카페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By Maisonkorea.com|
덴마크 리빙 브랜드 앤트레디션의 집들이 덴마크 리빙 브랜드 앤트레디션의 집들이 덴마크 리빙 브랜드 앤트레디션의 집들이 By 강성엽| 앤트레디션의 국내 첫 번째 플래그십 쇼룸이 가로수길에 오픈했다. 1층은 카페 ‘아키 커피 Arki Coffee’로 클래식과 모던이 조화로운 앤트레디션 컬렉션으로 실내를 구성했다. 1970년에 베르너 팬톤이 선보인 블랙&화이트 물결무늬 플라워팟 펜던트도 쇼윈도를 장식하고 있다. 2층에선 앤트레디션의 아이코닉한 제품을 더욱 자세히 살펴볼 By 강성엽|
파리 속 아라비안 나이트 파리 속 아라비안 나이트 파리 속 아라비안 나이트 By 김민지| 빛의 건축가 장 누벨이 설계한 아랍문화원에 아랍 전통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다르 미마가 문을 열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로라 곤잘레스가 디자인한 레스토랑 내부 모습. © Romain Ricard 파리에는 전 세계 195개의 국적을 가진 사람이 By 김민지|
Fashionable Taste ② Fashionable Taste ② Fashionable Taste ② By 신진수| 라이프스타일 차원의 브랜드 경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요즘, 패션 브랜드가 미식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 각 브랜드에서 오픈한 카페와 레스토랑의 커피 한잔, 디시 한 그릇에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가 담겨 있다. 세계 최초로 ‘서울 오픈’을 택한 브랜드가 많다는 점 또한 의미있는 소식이다. By 신진수|
Fashionable Taste ① Fashionable Taste ① Fashionable Taste ① By 신진수| 라이프스타일 차원의 브랜드 경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요즘, 패션 브랜드가 미식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 각 브랜드에서 오픈한 카페와 레스토랑의 커피 한잔, 디시 한 그릇에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가 담겨 있다. 세계 최초로 ‘서울 오픈’을 택한 브랜드가 많다는 점 또한 의미있는 소식이다. By 신진수|
짧고 진한 여운 짧고 진한 여운 짧고 진한 여운 By 권아름| 이탈리아를 여행 할 때 카페에서 보는 광경은 늘 인상적이었다. 이탈리아를 여행할 때 카페에서 보는 광경은 늘 인상적이었다. 아침 일찍 긴 바에 사람들이 서서 에스프레소 한 잔을 마시는 시간이 5분도 채 안 되었다. 그 모습이 얼마나 시크하고 근사해 보이던지. 우리가 아이스 By 권아름|
차 드는 겨울 차 드는 겨울 차 드는 겨울 By 신진수| 카페는 수없이 많지만 차만 전문으로 다루는 티하우스가 늘 아쉬웠던 이들에게 오설록 티하우스 북촌은 단비 같은 소식이다. 옛것의 아름다움을 보존한 이곳은 북촌의 정취를 만끽하며 따뜻한 차 한잔 마실 수 있는 여유를 건넨다. By 신진수|
잠시 쉬어 가기 잠시 쉬어 가기 잠시 쉬어 가기 By 원지은| 매달 정신없이 흘러가는 마감 후에는 붕 떠 있는 마음을 가라앉히는 시간이 필요하다. <메종> 편집부에서 늘상 언급되는 ‘마음 챙김’의 시간 말이다. 지난달 마감 후에는 평소 흠모하며 지켜봤던 차회의 자리가 비었다는 소식을 듣고 재빨리 신청했다. 몇해 전 성수동에 문을 열며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