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어크와 이태리재의 만남 부어크와 이태리재의 만남 부어크와 이태리재의 만남 By 메종| 연희동 부어크의 김채정 실장이 삼청동의 이탤리언 레스토랑 이태리재와 손잡고 또 하나의 새로운 공간을 오픈했다. 한남 오거리에 위치한 뇨키 바는 흔히 말하는 술을 파는 ‘바’가 아닌, 긴 바 테이블을 의미한다고. 공간을 가득 메운 9m의 기다란 원형 테이블이 마치 By 메종|
Recipe from HOTEL Recipe from HOTEL Recipe from HOTEL By 문은정| 손맛 좋기로 유명한 6곳의 호텔에 레시피를 캐물었다. 심지어 실제로 판매되는 인기 메뉴의 레시피다. 찬찬히 따라 해보면 호텔의 근사한 맛을 집에서도 구현할 수 있다. ‘보칼리노’의 봉골레는 애호박 소스를 넣은 독특한 스타일의 파스타다. 치로 페트로네 셰프의 특별한 비법이 담긴 것으로 By 문은정|
Editor’s Voice 불면의 밤 Editor’s Voice 불면의 밤 Editor’s Voice 불면의 밤 By 문은정| 누군가 만나면 진탕 마실 테고, 집에 가봤자 뻔하게 마시겠지. 적당히 근사하게 취하고 싶었던 7월의 밤, 호텔 깊숙이 숨겨진 바의 문을 슬그머니 열고 들어섰다. 쿠바? 멕시코? 여하튼 그 언저리 어딘가에 도달한 듯, 고막이 터질 것처럼 강렬한 열대의 음악이 귓가를 By 문은정|
먹으러 가는 호텔 먹으러 가는 호텔 먹으러 가는 호텔 By 문은정| 회현역 뒤편이 공터가 되었을 때부터 궁금했다. 뭘 만들려고 저렇게 대대적으로 부수나. 그 궁금증의 끝자락에서 비로소 레스케이프 L’Escape 호텔의 오픈 소식을 들었다. 지상 25층, 204개의 객실로 구성된 호텔은 디자이너 자크 가르시아 Jacques Garcia가 19세기 파리 귀족 사회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는데, 특유의 By 문은정|
오감 만족 칵테일 오감 만족 칵테일 오감 만족 칵테일 By 신진수| 칵테일 한 잔을 주문하면 오감을 만족시킬 만한 감동을 받을 수 있는 곳. 뉴욕에 새로운 개념의 칵테일 바인 디 에이비에리 NYC의 이야기다. ⒸNick Solares ⒸLizzie Munro 칵테일은 여러 가지 술과 재료를 믹스해 새로운 맛과 색깔을 만들어내는 By 신진수|
동화 같은 공간 동화 같은 공간 동화 같은 공간 By 권아름| 다이닝 라운지 바 ‘이상한 나라의 미쓰윤’은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프로 꾸민 공간이다. 다이닝 라운지 바 ‘이상한 나라의 미쓰윤’은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프로 꾸민 공간이다. 일반적인 다이닝 라운지 바와 달리 재미있고 신선한 느낌을 주고 싶어 대표가 직접 인테리어 디렉팅을 By 권아름|
다방인 듯 다이닝바인 듯 ‘목화다방’ 다방인 듯 다이닝바인 듯 ‘목화다방’ 다방인 듯 다이닝바인 듯 ‘목화다방’ By 메종| 창의적인 칵테일과 음식을 선보인다.1 서니사이드업 달걀프라이를 올려 만든 치즈버거. 2 6가지 치즈를 넣어 만든 목화 그라탕. 3 원기 회복에 좋은 목화다방 쌍화탕. 금호동 금남시장에 다이닝바 ‘목화다방’이 오픈했다. 1960년대부터 존재했던 다방을 다이닝바로 탈바꿈했다. 김태열 바텐더와 이상민 소믈리에, 손순주 셰프가 전문성을 살린 술과 By 메종|
바리스타와 바텐더의 콜라보레이션 ‘헬카페’ 바리스타와 바텐더의 콜라보레이션 ‘헬카페’ 바리스타와 바텐더의 콜라보레이션 ‘헬카페’ By 메종| 오전과 오후에는 커피를, 오후와 새벽에는 칵테일을 낸다.1 헬카페의 대표 메뉴 ‘헬라떼’. 2 싱글 몰트위스키 맥캘란으로 만든 칵테일 ‘롤스로이스’. 이촌동 ‘헬카페 스피리터스’는 동종 업계에서 오랜 시간 일한 바리스타와 바텐더 네 명이 서로의 꿈을 위해 합심해 문을 연 곳이다. 보광동 헬카페의 2호점이라고 할 By 메종|
와인 그 이상 와인 그 이상 와인 그 이상 By 메종| 신세계 L&B가 대규모 주류 전문매장을 오픈했다.(주)신세계 L&B가 지난 7월 26일 오픈한 주류 전문매장. 와인, 샴페인, 맥주, 위스키, 스피릿, 전통주, 사케, 전문 서적 및 관련 용품 2500여 종을 구비한 대규모 주류 전문매장이다. 눈여겨볼 것은 1800년대 올드 빈티지 아르마냑, 빈티지 포트 와인, 생년 By 메종|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의 ‘파노라믹 65’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의 ‘파노라믹 65’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의 ‘파노라믹 65’ By 메종| 송도의 이국적인 야경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다.호텔 스테이를 즐기며 바캉스를 보내는 것이 대중화된 요즘, 제주도나 부산 등 유명 휴가지까지 가기 부담스럽다면 송도로 향해보자. 근거리에 위치한 바다를 감상하고 송도에 속속 들어선 세련된 호텔에서 투숙하면 멀리까지 가지 않아도 만족스러운 휴가를 보낼 수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