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rue PARISIAN CHIC In True PARISIAN CHIC In True PARISIAN CHIC by 메종| 아이들이 떠나자 자비에와 길렌은 정원에 둘러싸인 특별한 저택으로 이사했다. 그들이 바라던 넉넉한 공간과 푸른 정원을 비로소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상티안 드 샤날레이유는 여러 톤의 흰색과 질감이 느껴지는 소재, 그리고 세련된 캐러멜 톤을 조화롭게 사용해 이 집에 파리지엔 by 메종|
파리지엔의 화분 파리지엔의 화분 파리지엔의 화분 by 신진수| 조경가와 디자이너가 합심해 만든 프랑스 브랜드 박삭 Bacsac은 론칭했을 때부터 애정을 갖고 지켜봤다. 통기성이 좋은 패브릭으로 만든 박삭의 포트는 플랜테리어나 테라스 텃밭 등 어번 가든의 트렌드에 제격인 아이템이다. 개인을 위한 작은 포트에서 이제는 다용도의 포트와 도시의 조경을 위한 포트까지 by 신진수|
순백의 파티 순백의 파티 순백의 파티 by 문은정| 디네앙블랑은 프랑스 궁정 문화를 재현하는 시크릿 야외 디너 파티다. 1988년 파리지엔 프랑수아 파스키에가 지인들과 함께한 파티에서 시작되었다. 미식과 패션, 엔터테인먼트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으며, 30년이 지난 지금 파리와 뉴욕, 런던, 도쿄, 홍콩 등 70개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다. 디네앙블랑은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