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속 바우하우스 파리 속 바우하우스 파리 속 바우하우스 by 원하영| 파리 중심에 클래식한 미감과 그래픽적인 모던함이 어우러진 호텔 노먼이 문을 열었다. 그래픽 디자이너인 노먼 아이브스의 취향을 녹여내 다채로운 색감을 담은 스위트룸 내부. 파리는 행정구역 단위인 구(區)의 이름을 숫자로 붙여 구분하고 있다. 가장 중심에서 시작하는 1구에서부터 오른쪽으로 돌아가며 번호가 by 원하영|
Stay in Paris 2 Stay in Paris 2 Stay in Paris 2 by 김민지| 올림픽의 기대로 뜨겁게 달아오른 프랑스 파리. 올해 파리 방문을 계획 중이라면 여길 주목하자. 어느 곳을 선택해도 만족스러울 신상 부티크 호텔 3곳. 생동감 넘치는 팔레트, Hôtel De La Boétie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조식을 즐길 수 있는 브렉퍼스트룸. 브렉퍼스트룸과 by 김민지|
Color Fantasy Color Fantasy Color Fantasy by 박명주| 아프리카의 어느 전통 시장에 들어선 듯 환상적인 컬러 향연을 즐길 수 있는 25 아워스 호텔을 소개한다. 유쾌한 오브제로 꾸민 객실. 유럽을 방문하는 이들의 필수 도시라면 파리와 런던일 것이다. 비행기로도 얼마든지 이동할 수 있지만, 가장 현명한 선택은 by 박명주|
피카소가 사랑했던 호텔 피카소가 사랑했던 호텔 피카소가 사랑했던 호텔 by 박명주| 파리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프랑스 유명 인사들의 아지트 ‘루테티아’ 호텔이 새롭게 오픈했다. 제라드 파세다의 요리를 맛볼수 있는 레스토랑. 파리의 역사는 고대 로마 시대에서부터 시작된다. 고대 로마에서는 파리를 라틴어인 루테티아 Lutetia 혹은 루테티아 파리시오룸 Lutetia Parisiorum이라 불렀다. by 박명주|
Live in luxury Live in luxury Live in luxury by 권아름| 파리의 궁전이었다가 호텔이 된 아름답고 호화찬란한 호텔 크리옹이 4년여간의 공사 끝에 다시 문을 열었다. 이곳에 머물면 누구나 귀족이 된다. Ⓒhôtel de crillon, a rosewood hotel 시그니처 스위트 ‘스위트 듀크 데 크리옹’의 거실. Ⓒhôtel de crillon, a rosewood by 권아름|
Gorgeous Paris Gorgeous Paris Gorgeous Paris by 권아름| 파리의 중심지에 자리한 5성급 호텔 ‘놀린스키 파리’를 소개한다. 럭셔리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과 편리한 시설이 파리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gde laubier 지중해식 요리와 차를 마실 수 있는 그랜드 살롱 Grand Salon. Ⓒgde laubier 디럭스 룸 객실 내부. by 권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