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코티지 하이주얼리 따스한 코티지 하이주얼리 따스한 코티지 하이주얼리 By 원지은| 빛바랜 소파와 꽃무늬 벽지, 느지막이 들어오는 햇살 안에 놓인 하이주얼리. 말라카이트와 블랙 오닉스가 각각 세팅된 디올 파인 주얼리 로즈 드 방 네크리스. 다이아몬드와 마더 오브 펄이 세팅된 디올 파인 주얼리 로즈 드 방 브레이슬릿. 양면으로 사용 가능한 말라카이트 By 원지은|
브레이슬릿 한 끗 브레이슬릿 한 끗 브레이슬릿 한 끗 By 정민윤| 작은 주얼리 하나도 한 끗 차이로 룩의 완성도가 달라지기 마련이다. 올여름 나의 데일리 룩을 완성시켜줄 브레이슬릿을 추천한다. 파베 세팅 다이아몬드로 포인트를 준 18K 로즈 골드 브레이슬릿은 티파니.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가 기하학적인 형태의 기존 섹서스 라인에 개성을 더한 By 정민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