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밤 배고픈 밤 배고픈 밤 By 정민윤| 바쁜 일상 후엔 허기가 찾아오기 마련. 하지만 일찍 닫은 식당 문에 발을 들일 곳이 없다면? 바쁘고 허기진 이들에게 밤늦게까지 맛있는 음식이 있는 심야식당 4군데를 소개한다. 루이쌍끄(Louis Cinq) 프랑스 파리의 라스트랑스, 랑브루아지 등의 미슐랭 3스타급 레스토랑에서 일하며 경력을 쌓은 오너 By 정민윤|
Thinking about Life_자신의 스타일을 탐구하는 삶 Thinking about Life_자신의 스타일을 탐구하는 삶 Thinking about Life_자신의 스타일을 탐구하는 삶 By 박명주| 라페트의 황수현, 황시연은 국내에서 활동하는 1세대 자매 플로리스트다. 지난 20년간 꽃을 기반으로 한 새롭고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왔기 때문에 유명 연예인과 패션 관계자 그리고 한발 앞선 취향을 가진 사람들과 늘 함께하고 있다. 최근 한남동에 오픈한 ‘더 맨션’에서는 꽃과 패션, 가구를 통해 By 박명주|
꼭 추천하고 싶은 맛집 꼭 추천하고 싶은 맛집 꼭 추천하고 싶은 맛집 By 문은정| 샌프란시스코에서 온 별 게알, 흑임자 한련화. 우엉, 발효 버터, 파티믹스. 샌프란시스코에서 오픈 8개월 만에 미쉐린 1스타를 받은 안성재 셰프의 모수가 한남동에 오픈했다. 미국 모수와 달리 컨템포러리 아시안 퀴진을 컨셉트로 탄탄하게 힘을 준 파인다이닝을 선보일 예정이다. 100% By 문은정|
[But, First Coffee] 주얼리와 커피의 만남 [But, First Coffee] 주얼리와 커피의 만남 [But, First Coffee] 주얼리와 커피의 만남 By 권아름| 아담하면서도 하얀 건물의 커다란 아치형 유리 문이 가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시선을 사로잡는 이곳은 프랑스 파리에서 패션을 전공한 조세라 대표의 주얼리 브랜드 ‘쇼 SCHO’ 의 쇼룸겸 카페다. 쇼는 한국보다 파리에서 먼저 인지도를 가진 탄탄한 브랜드로 SNS를 통해 한국에서도 찾는 이들이 많아 By 권아름|
COS의 한남동 VIBE COS의 한남동 VIBE COS의 한남동 VIBE By 권아름| COS의 두 번째 단독매장이 9월 1일 한남동에 오픈한다. 따스한 색감과 기하학적인 드레이핑, 군더더기 없는 심플함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 COS. 그 사랑에 힘입어서 일까, 두 번째 단독매장이 9월 1일 한남동에 오픈한다. 청담동의 첫 단독 매장은 코스의 디자인 가치와 미학에 따라 By 권아름|
특별한 플라워 스튜디오 특별한 플라워 스튜디오 특별한 플라워 스튜디오 By 신진수| 1304 플라워 스튜디오가 한남동으로 이전했다. 김슬기 플로리스트가 운영하는 1304 플라워 스튜디오가 한남동으로 이전했다. 이전 공간이 찾아가기 어려운 골목에 위치했다면 이전한 스튜디오는 한남오거리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 갤러리로 사용되던 공간을 새롭게 보수해 플라워 스튜디오로 꾸몄는데, 단독주택 같은 구조로 작은 마당도 있다. 스튜디오 By 신진수|
이달의 한남 핫플레이스 이달의 한남 핫플레이스 이달의 한남 핫플레이스 By 메종| 이달의 한남동 핫플레이스를 소개한다. 만화책 속 그 레스토랑 ‘떠들썩함’을 뜻하는 일 키아쏘는 일본의 유명 이탤리언 레스토랑 일 보카로네 Il Boccalone와 라 비스보챠 La Bisboccia 멤버들이 선보이는 이탤리언 리스토란테다. 일본에서 28년의 전통을 지닌 곳으로 유명 만화 <밤비노>의 모델이 된 곳이기도 By 메종|
이사했습니다! 이사했습니다! 이사했습니다! By 메종| 다양한 분야의 젊은 크리에이터들을 발굴, 지원해온 대림문화재단의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이 더욱 넓어진 공간으로 이전했다. 한남동 골목에 있던 기존 공간에서 3분 거리에 있는 장소로 옮긴 구슬모아당구장에서는 첫 전시로 패션과 문화를 아우르는 크리에이터 그룹 아더 Ader의 <아더: 위 아더 월드 Ader: We By 메종|
한남동의 작은 뉴욕 한남동의 작은 뉴욕 한남동의 작은 뉴욕 By 메종|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띠어리’가 뉴욕의 한 구석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 이국적인 컨테이너 스토어를 한남동에 오픈했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살린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의 외관과 달리 내부는 부드러운 느낌의 우드 바닥과 대리석이 조화를 이루어 모던하고 세련된 무드를 풍긴다. 싱그러운 잔디밭과 나무로 둘러싸인 가든은 계절마다 다른 By 메종|
골목길에서 만나 본 만도 마리 골목길에서 만나 본 만도 마리 골목길에서 만나 본 만도 마리 By 메종| 한남동 디뮤지엄(D MUSEUM)에서 그래피티 프로젝트의 세번째 아티스트 만도 마리의 작품을 공개했다. All Moving Forward, 2017, Mando Marie Making Friends, 2017, Mando Marie 한남동 디뮤지엄은 2017년 1월부터 <YOUTH-청춘의 열병, 그 못다 한 이야기> 그래피티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