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ENHAGEN, 3 DAYS OF DESIGN ② COPENHAGEN, 3 DAYS OF DESIGN ② COPENHAGEN, 3 DAYS OF DESIGN ② By 권아름| 밀라노와 런던에 이어 디자인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코펜하겐에서도 매년 ‘3 days of design’ 디자인 축제가 열린다. 3일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도시 전역은 디자인으로 화합되어 거리 곳곳에서 북유럽 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다. 수많은 브랜드에서 신제품 출시와 함께 전시를 선보이고 있으며, 신진 디자이너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다. 글로벌 팬데믹이 언제 있었냐는 듯 북유럽을 대표하는 브랜드에서 펼치는 본사 리뉴얼과 흥미롭고 다채로운 프로젝트로 밝은 에너지가 가득했다. 무엇보다 컬러풀했던 이번 페스티벌은 북유럽 디자인의 황금기가 열린 것을 축하하는 듯 보였다. By 권아름|
COPENHAGEN, 3 DAYS OF DESIGN ① COPENHAGEN, 3 DAYS OF DESIGN ① COPENHAGEN, 3 DAYS OF DESIGN ① By 권아름| 밀라노와 런던에 이어 디자인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코펜하겐에서도 매년 ‘3 days of design’ 디자인 축제가 열린다. 3일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도시 전역은 디자인으로 화합되어 거리 곳곳에서 북유럽 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다. 수많은 브랜드에서 신제품 출시와 함께 전시를 선보이고 있으며, 신진 디자이너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다. 글로벌 팬데믹이 언제 있었냐는 듯 북유럽을 대표하는 브랜드에서 펼치는 본사 리뉴얼과 흥미롭고 다채로운 프로젝트로 밝은 에너지가 가득했다. 무엇보다 컬러풀했던 이번 페스티벌은 북유럽 디자인의 황금기가 열린 것을 축하하는 듯 보였다. By 권아름|
THE AMAZING UNIVERSE OF ROBERT TATIN THE AMAZING UNIVERSE OF ROBERT TATIN THE AMAZING UNIVERSE OF ROBERT TATIN By Maisonkorea.com| 프랑스 마이옌 지방도로 모퉁이에 놀라운 장면이 펼쳐진다. 대규모의 작품뿐 아니라 작은 것에도 애정을 지닌 화가이자 조각가인 로베르 타탱은 시멘트 모르타르로 이 박물관을 지었다. 사고와 예술, 상징을 찬양하는 사원을 둘러보자. By Maisonkorea.com|
몽마르트르에서 마시는 칵테일 몽마르트르에서 마시는 칵테일 몽마르트르에서 마시는 칵테일 By 권아름| 해가 뉘엿뉘엿 저물어갈 즈음, 몽마르트르 언덕의 양지 바른 곳에 앉아 제철 식재료로 만든 요리와 칵테일, 와인을 즐기는 상상을 해보라. 타파스 레스토랑 히루는 그 황홀한 경험을 현실로 만들어준다. By 권아름|
일상이 된 스트리트 컬처 일상이 된 스트리트 컬처 일상이 된 스트리트 컬처 By 신진수| 스케이드보딩이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요즘, 하위문화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스트리트 컬처가 주류문화를 압도하기 시작했다. By 신진수|
THE GRAND ART THE GRAND ART THE GRAND ART By Maisonkorea.com| 집을 미술관으로 꾸미지 않고 예술에 대한 사랑을 충족시키는 것. 이것이 바로 갤러리스트 아멜리 뒤 샬라르가 자신의 파리 듀플렉스를 꾸미는 방식이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작품들을 세심하게 연출한 집을 소개한다. By Maisonkorea.com|
기쁜 마음의 궁전 기쁜 마음의 궁전 기쁜 마음의 궁전 By 권아름| 어김없이 10월호 기획안을 작성하기 위해 인스타그램에서 열심히 정보를 캐던 중, 하늘색 벽 앞에 놓인 아름다운 병풍에 매료되어 이미지를 터치했다. By 권아름|
PEACEFUL DAYDREAM PEACEFUL DAYDREAM PEACEFUL DAYDREAM By 이호준| 제각기의 오름이 만들어낸 기묘한 능선 속 이상향 같은 공간. 평온한 여유가 부유하는 이곳, 스누피 가든은 제주의 자연과 찰스 슐츠의 철학적인 메시지로 이룩한 어른과 아이 모두의 네버랜드다. By 이호준|
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⑤ 꿈의 안식처 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⑤ 꿈의 안식처 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⑤ 꿈의 안식처 By 원지은| 엄마의 품과 같다고 묘사되는 지리산 노고단을 멀리서 감상할 수 있는 곳. 숙소 겸 카페로 운영되고 있는 지리산 아침은 자애로운 자연의 모습을 담고 있다. By 원지은|
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④ 미완의 미학 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④ 미완의 미학 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④ 미완의 미학 By 이호준| 여전히 채워나갈 것이 많다는 페르마타 최혜진, 윤권진 대표는 일말의 조급함 없이 그저 좋아하는 것들만 아스라히 자리할 집을 만들어간다. 미완성의 공간이 품어낸 너른 여유를 만끽하며. By 이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