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엔날레 제대로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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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처럼 눈이 시원해지는 대규모 국제 미술전, 광주 비엔날레의 막이 성황리에 올랐다.   앙헬리카 세레 ‘내 두 번째 피부에 말의 씨앗을 뿌리다(2023)’ 페달 직기, 수직 직기, 나무 바늘 자수. 250×700cm.   엔데믹과 함께 다시 찾아온 광주 비엔날레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