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전시

By |

초여름의 싱그러움을 담은 두 개의 전시를 소개한다.     디뮤지엄에서 진행되는 <SOUNDMUSEUM: 너의 감정과 기억>전은 소리와 비주얼 아트가 결합된 공감각적인 전시다. 로빈 미나드, 다비드 벨비히, 크리스틴 오펜하임, 로버트 헨케 등 13인의 세계적인 작가들이 참여할 예정. 청각뿐 아니라 확장된 시각으로 이끌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