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 파리지앵 감성의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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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의 ‘파리 카나이유’에 빠져든 것 같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다프네 데죄가 연출한 스테파니와 사뮈엘의 아파트.   인테리어 디자이너 다프네 데죄는 어두운 톤을 좋아한다. 그림 ‘누아지 Nuage’는 로아틀리에 Rosatelier. 벽 조명은 록 더 카스바 Rock The Kasbah. 카나페는 카라반 Caravane. 쿠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