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레스토랑 ‘공공빌라’ 모두의 레스토랑 ‘공공빌라’ 모두의 레스토랑 ‘공공빌라’ by 메종| 다양한 요리를 하는 셰프들과 팝업 레스토랑을 이태원에 오픈했다.1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선보인 화이트 초콜릿 케이크. 2 달콤하고 부드러운 미니 바노피 파이. 매번 셰프가 바뀐다? 4~6주마다 양식, 한식, 디저트 등 다양한 요리를 하는 셰프들과 팝업 레스토랑을 여는 ‘공공빌라’가 이태원에 오픈했다. ‘셰프 인 레지던스’라는 독특한 by 메종|
늦가을에 즐기는 새로운 맛 ‘옳음’ 늦가을에 즐기는 새로운 맛 ‘옳음’ 늦가을에 즐기는 새로운 맛 ‘옳음’ by 김주혜| 11월부터 오찬과 정찬 코스를 맛볼 수 있다.도산공원 앞에 자리한 레스토랑 옳음은 모던 한식과 프렌치를 결합한 세련된 요리를 선보이는 곳. 11월부터 늦가을 제철 재료로 만든 요리를 오찬과 정찬 코스에서 맛볼 수 있다. 무화과를 곁들인 ‘비프 카르파치오’, 대하살을 듬뿍 넣은 ‘김치새우만두’, 돼지고기와 by 김주혜|
이게 바로 미식의 길 ‘322 소월길’ 이게 바로 미식의 길 ‘322 소월길’ 이게 바로 미식의 길 ‘322 소월길’ by 메종| 플라워숍과 레스토랑 네 곳을 하나의 골목길로 오갈 수 있게 조성한 미식 공간이다.1 가리비와 아티초크, 초리조 등을 올린 ‘테판’의 철판요리. 2 ‘카우리’의 모둠초밥과 생선회.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 새로운 미식의 길이 열렸다. 이름하여 ‘322 소월길’로 플라워숍과 레스토랑 네 곳을 하나의 골목길로 오갈 수 있게 조성한 by 메종|
글래드에 살아요 글래드에 살아요 글래드에 살아요 by 메종| 강남 논현동에 글래드 라이브를 열었다.서울에서 유일하게 ‘디자인 호텔스 Design hotels’ 멤버에 속한 글래드 호텔이 여의도를 시작으로 메종 글래드 제주를 오픈한 데 이어 강남 논현동에 ‘글래드 라이브 Glad Live’를 열었다. 지하 3층, 지상 20층 규모에 총 210개의 객실을 보유한 글래드 라이브는 by 메종|
제철 재료로 만든 ‘이십사절기’ 제철 재료로 만든 ‘이십사절기’ 제철 재료로 만든 ‘이십사절기’ by 메종| 그 시기에 수확한 재료로 만들어 맛과 영양소가 뛰어나다.전국 각지를 누비며 토종 식재료를 연구하는 토니 유 셰프의 레스토랑답게 이곳은 제철 재료로 만든 요리를 최고의 보양식으로 삼는다. 1년을 24절기로 나누고, 그에 맞춰 음식을 만드는 선조들의 지혜에서 알 수 있듯이, 그 시기에 수확한 by 메종|
더위 잡는 맛 ‘올댓미트’ 더위 잡는 맛 ‘올댓미트’ 더위 잡는 맛 ‘올댓미트’ by 메종| 아메리칸과 프렌치 스타일을 적절히 융합한 창작 메뉴를 선보인다.이종서 오너 셰프가 운영하는 이곳은 이름에서 느껴지듯 고기를 주로 다루는데 아메리칸 스타일의 바비큐로 정평이 자자하다. 그렇다고 정통 아메리카 요리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아메리칸과 프렌치 스타일을 적절히 융합해 셰프만의 레시피로 탄생한 창작 메뉴를 선보인다. by 메종|
영국식 브런치 레스토랑 ‘파크 로얄’ 영국식 브런치 레스토랑 ‘파크 로얄’ 영국식 브런치 레스토랑 ‘파크 로얄’ by 메종| 색다른 보양식 본 메로우와 치킨 아보카도 샐러드를 맛볼 수 있다.오세준 셰프의 영국식 브런치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파크 로얄에서 보양 메뉴를 내놓는다는 사실에 의아해할 수도 있지만, 메뉴판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 우선 본 메로우부터 살펴보자. 소 정강이뼈를 구워 젤처럼 말랑말랑해진 골수를 by 메종|
담백한 차이니즈 레스토랑 ‘더 라운드’ 담백한 차이니즈 레스토랑 ‘더 라운드’ 담백한 차이니즈 레스토랑 ‘더 라운드’ by 메종| 기존의 중식 조리법과 달리 찌거나 굽는 방식이다.보양 메뉴는 대체로 기름지거나 높은 열량으로 마음껏 즐기기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 ‘더 라운드’는 보양 메뉴의 딜레마를 해결한 차이니스 레스토랑이다. 기름에 볶고 튀기는 기존의 중식 조리법은 최대한 배제하고 찌거나 굽는 방식을 택했다. 열량 걱정을 줄인 것은 by 메종|
정성이 빚은 ‘스시 코우지’ 정성이 빚은 ‘스시 코우지’ 정성이 빚은 ‘스시 코우지’ by 메종|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메뉴도 심플함 그 자체다.잘 지은 밥, 숙성된 생선, 적당량의 와사비와 간장 중 하나라도 균형을 잃으면 제대로 된 맛을 내기 힘든 메뉴가 스시다. 보통 정성이 아니고서야 최상의 맛을 낼 수 없는 음식으로 스시는 정성이 빚은 보양식이다. 더구나 코우지 셰프의 by 메종|
새롭게 태어난 ‘청담 몽중헌’ 새롭게 태어난 ‘청담 몽중헌’ 새롭게 태어난 ‘청담 몽중헌’ by 메종| 대표 보양 메뉴는 고법 불도장이다.7년 동안 한결같은 사랑을 받아온 중식 레스토랑 청담 몽중헌이 얼마 전 새롭게 태어났다. 골드와 블루 컨셉트의 인테리어는 한층 더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청담 몽중헌의 대표 보양 메뉴는 향긋한 냄새로 참선하는 스님까지 담을 넘게 만들었다는 고법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