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각과 청각을 만족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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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미쉐린 가이드에 이름을 올린 프렌치 레스토랑 렁팡스의 김태민 셰프가 새로운 음식을 선보인다.     보이어 Boyer가 그 주인공이다. 보이어는 소년을 뜻하는 boy에 접미사 er을 붙인 단어로 시간이 지나도 소년의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간직하며 새로운 일에 도전하자는 의미를 지녔다. 이곳은

섹션 A, 비토리오 코치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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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템포러리 이탈리안 다이닝 ‘섹션 A(Section A)’의 비토리오 코치 셰프를 만났다. 엠와이케이(MYK) 그룹의 야심작인 ‘섹션 A’에 들러 수석 셰프인 비토리오 코치를 만났다. 그는 이탈리아 피렌체의 유일한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에노테카 핀키오리’ 출신으로, 지역별 제철 식재료에 자신의 스타일을 가미한 요리를 선보인다. 오너셰프로

화덕 피자가 맛있는 ‘스미스가 좋아하는 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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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5월, 한옥에서 즐기는 음식과 낭만에 대하여. 날씨가 좋을 땐 테라스가 있는 '스미스가 좋아하는 한옥'을 들러보자.세상의 모든 스미스를 반기는 곳. 여기서 스미스는 우리 식으로 표현하자면 철수와 영희 정도가 되고 모든 사람을 의미한다. 삼청동의 초입, 금호미술관 옆길로 들어서면 양반집같이 다소 규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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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를 느끼고 싶을 때, ‘이태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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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5월, 한옥에서 즐기는 음식과 낭만에 대하여. 70년 된 주택을 개조한 소격동의 이태리재.키친 스튜디오 부어크에서 팝업 레스토랑을 열어 파스타와 피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탈리아의 맛을 선보였던 셰프 전일찬이 소격동의 70년 된 주택을 개조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지역의 음식과 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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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요리 전문 ‘올리아키친앤그로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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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한 다이닝과 갖가지 식재료 쇼핑이 동시에 가능한 그로서런트 일곱 곳. 두 번째는 이태원의 '올리아키친앤그로서리'이다.이탈리아 요리와 관련된 식료품과 메뉴를 두루 즐길 수 있는 올리아키친앤그로서리. 지하 1층의 그로서리는 발사믹식초, 올리브, 이탈리아 브랜드 데체코의 각종 파스타 면 등 이탈리아 요리를 위한 전문 식료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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