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닮은 집 나를 닮은 집 나를 닮은 집 by 원하영| 이사를 택하는 대신, 지금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살던 집을 구조적으로 다시 설계했다. 어나더그로우가 만든 이 공간에는 유연한 삶의 방식이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다이닝에서 바라본 거실. 소파는 리네 로제의 토고 소파. 디사모빌리에서 구입. 소파 테이블은 펜디 까사. 11자 형태로 단정하게 by 원하영|
Quiet Elegance Quiet Elegance Quiet Elegance by 원하영| 갈로티 & 라디체 대표 실비아 갈로티의 집, ‘까사 미아’가 밀란 디자인 위크 기간에 조용히 문을 열었다. 오래된 저택을 거닐다보면, 그녀의 삶과 브랜드 철학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공간을 만날 수 있다. 집 안의 모든 가구는 갈로티 & 라디체 Gallotti & Radice by 원하영|
빌트인 같은 마법 LG 디오스 오브제 컬렉션 Fit&Max 빌트인 같은 마법 LG 디오스 오브제 컬렉션 Fit&Max 빌트인 같은 마법 LG 디오스 오브제 컬렉션 Fit&Max by 신진수| 미니멀하고 깔끔한 주방 인테리어를 위한 LG 디오스 오브제 컬렉션 Fit&Max. 주방 가전 디자인의 트렌드는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주방의 미감에 특히 신경 쓴 이들에게 LG 디오스 오브제 컬렉션 Fit&Max(이하 LG 디오스 핏앤맥스)는 인테리어를 위한 빌트인 타입의 가전이다. 이름처럼 by 신진수|
An Area of Vacances An Area of Vacances An Area of Vacances by 메종| 건축가 프레데릭과 그의 동반자 카트린이 함께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 보르도 중심지에 집을 지었다. 이 바닷가 빌라는 그들이 사랑하는 캅 페레에 있는 굴 양식 오두막의 정제되지 않은 단순함에서 영감을 얻었다. 도시에서 자라는 나무와 85㎡의 거실. 벽은 슈 수기 반 Shou by 메종|
Plant Kingdom Plant Kingdom Plant Kingdom by 메종| 앙투안과 아녜스는 자연의 부름을 받고 에손 지역에 있는 시골 집을 다시 찾았다. 그들의 도전은 이 집을 금빛 태양으로 물든 안식처로 바꾸는 것. 정원과 근처 숲으로 활짝 열린 이 집에서는 나무들이 벽을 뚫고 나와 자란다. 한 공간에 자리한 거실과 다이닝 by 메종|
새 출발의 온기를 담은 집 새 출발의 온기를 담은 집 새 출발의 온기를 담은 집 by 원하영| 지난해에 이어, 종킴디자인스튜디오의 주거 공간 개선 프로젝트가 따뜻한 봄날과 함께 돌아왔다. 만 18세가 되면 시설을 떠나야 하는 보호종료아동, 이제는 ‘자립준비청년’이라 불리는 이들의 첫걸음을 응원하고자 다시 한 번 뜻을 모았다. 종킴디자인스튜디오는 공간 디자인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2023년 JKDN을 설립한 이래, by 원하영|
하이엔드 키친의 정점 하이엔드 키친의 정점 하이엔드 키친의 정점 by 메종| 한샘넥서스와 이탈리아 최고급 주방 브랜드 몰테니앤씨 키친 다다 엔지니어드가 완성한 우아하고 정교함이 깃든 키친 솔루션. 몰테니앤씨 키친 다다 엔지니어드의 하이엔드 키친 시스템이 적용된 롯데캐슬 시그니처 현장. 디자인은 단순하게, 내부 구조와 기능은 혁신적으로 설계해 기술적 정밀성과 조형적 아름다움을 by 메종|
Art of Dining Art of Dining Art of Dining by 문혜준| 프라다의 미학과 왕가위의 시선이 만나는 지점. 예술과 미식, 브랜드의 헤리티지가 교차하는 미 샹 프라다 롱 자이는 다이닝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한다. 2층 레스토랑 미 샹의 중심에 위치한 룸 ‘더 카페’. 왕가위 감독의 수많은 작품에서 공간은 조명과 색감, 굴곡진 복도를 by 문혜준|
담백함의 형태 담백함의 형태 담백함의 형태 by 문혜준| 자연미를 담은 따뜻하고 담백한 공간. 아키텍츠 601이 추구하는 지향점은 그 사무실에도 여실히 반영되었다. 담백한 자연미를 품은 심근영 소장의 공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심근영 소장. “‘내추럴하다’는 말보다는 ‘담백한 자연미를 가졌다’는 표현을 쓰고 싶어요.” 건축사사무소 아키텍츠 601을 by 문혜준|
공간이 예술이 되는 순간, 폴리폼 공간이 예술이 되는 순간, 폴리폼 공간이 예술이 되는 순간, 폴리폼 by 메종|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 정제된 감성, 건축적 균형을 바탕으로 공간과 삶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폴리폼은 완벽한 비례감 속에서 기능과 미학의 조화를 실현하며 일상의 품격을 높인다. 벽면과 천장에 설치 가능한 구조로 옷걸이와 선반, 서랍 등 구성 요소를 자유롭게 선택해 무한 확장 가능한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