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차오른다 달이 차오른다 달이 차오른다 By 박명주| 집은 주인의 작은 소우주다.신비로운 우주의 모습을 동경하는 것에서 비롯된 코스믹 디자인이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유행의 중심에 섰다.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반짝이는 메탈릭 소재로 만든 의상이 주목받는가 하면 영화 <스타워즈>를 모티프로 만든 가전이나 소품도 인기다. 집은 주인의 작은 소우주. 휘영청 둥근 By 박명주|
달빛 닮은 하얀색 조명 달빛 닮은 하얀색 조명 달빛 닮은 하얀색 조명 By 메종| 하얀색 조명은 밤이 되면 달빛이 담긴다. 따뜻하고 활동적인 에너지가 담긴 달빛으로 즐기는 휴식. 천장에 핀 꽃 디자이너 시몬 카르코브 Simon Karkov가 2012년에 디자인한 놈 Norm 12는 불에 잘 타지 않는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었다. 동그란 셰이드를 따라 빛이 부드럽게 확산되며 광원이 직접 By 메종|
한국적인 멋을 담은 조명 한국적인 멋을 담은 조명 한국적인 멋을 담은 조명 By 박명주| 브랜드 퍼니피쉬가 선보이는 한국적인 디자인의 조명들 올해 8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세계적인 홈&라이프스타일 박람회 NY NOW와 9월 초에 열린 파리 메종&오브제를 통해 첫선을 보인 퍼니피쉬는 한국적인 멋을 조명에 담은 브랜드다.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알려진 퍼니피쉬의 램프는 우리 고유의 담담한 멋과 동시에 By 박명주|
영국 스타일러스가 예감한 트렌드 영국 스타일러스가 예감한 트렌드 영국 스타일러스가 예감한 트렌드 By 메종| 세계적인 트렌드 정보회사 스타일러스와 까린인터내셔널이 전망한 2016년 리빙&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 키워드. 앞으로 우리 생활과 연동될 이 키워드가 정보의 홍수 속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프랑스 NBJ 아키텍츠의 국립고등학교 프로젝트. 1 자노타의 길다 체어와 카펫. 2 비트라의 주니어 팬톤 체어. 컬러 레이어링페일 By 메종|
프랑스 까린 인터내셔널이 예감한 트렌드 프랑스 까린 인터내셔널이 예감한 트렌드 프랑스 까린 인터내셔널이 예감한 트렌드 By 메종| 세계적인 트렌드 정보회사 스타일러스와 까린인터내셔널이 전망한 2016년 리빙&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 키워드. 앞으로 우리 생활과 연동될 이 키워드가 정보의 홍수 속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아르떼미데의 클로로필리아 조명. 감수성을 깨우는 조명 일상에서도 웰니스와 명상을 즐기려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집 안에서도 시적인 By 메종|
셀프 레노베이션으로 완성한 세 식구의 집 셀프 레노베이션으로 완성한 세 식구의 집 셀프 레노베이션으로 완성한 세 식구의 집 By 신진수| 인테리어에 대한 애정이라면 남부럽지 않은 부부가 있다. 수십 장의 시안과 도면을 그리며 셀프 레노베이션으로 완성한 세 식구의 집은 가족의 개성을 대변하는 보금자리이자 행복한 결과물이었다.이 집의 가장 큰 특징인 홈 오피스 공간. 방 하나를 유리로 마감해 이색적인 공간으로 완성했다. 온라인 쇼핑몰 By 신진수|
두 가지 빛 두 가지 빛 두 가지 빛 By 신진수| 집중을 위한 빛과 휴식을 위한 빛, 두 가지 빛을 하나에 담은 필립스의 ‘듀얼 LED 램프’. 필립스에서 선보인 ‘듀얼 LED 램프’에는 비밀이 숨어 있다. 스위치를 껐다 켜는 것만으로도 2가지 색깔의 조명을 연출할 수 있다. 주백색이라고 하는 흰색의 빛은 시원해 보이고 집중력을 향상시켜 By 신진수|
다섯가지 스타일의 오피스 인테리어 다섯가지 스타일의 오피스 인테리어 다섯가지 스타일의 오피스 인테리어 By 박명주| 업무와 생활 공간의 경계가 점점 허물어져가는 것은 글로벌 트렌드. 특별한 개성 없이 기능에만 몰두했던 사무 공간이 색을 입고 엔터테이닝의 기능을 강조한 모습으로 변모하고 있다. 캐주얼하고 자유로운 감각이 깃든 테마가 있는 다섯 개의 오피스 인테리어를 통해 사무용 가구의 흐름과 유쾌한 오피스 By 박명주|
취향이 담긴 3대가 사는 아파트 취향이 담긴 3대가 사는 아파트 취향이 담긴 3대가 사는 아파트 By 박명주| 일상 용품을 미학적으로 풀어낼 줄 아는 전직 큐레이터 출신의 이민주 씨. 동서양의 문화와 미술 작품 등 그녀의 취향이 오롯이 담긴 3대가 사는 아파트를 찾았다.취향이 담긴 믹스매치로 꾸민 3대가 사는 아파트중국 작가 쟝 샤오강의 대형 그림 앞으로 에이후스에서 구입한 프리츠 한센의 By 박명주|
색깔 입은 나무 색깔 입은 나무 색깔 입은 나무 By 신진수| 가까이에서 찬찬히 들여다봐야만 알 수 있는 나무 제품이 있다. 색깔을 입혀 원래의 나무색은 사라졌지만 나뭇결과 속성은 고이 간직했다. 등나무를 손으로 돌려 깎아 만든 조명 ‘삼바’는 생동감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디자이너 케네스 코본푸의 하이브 컬렉션으로 인다디자인에서 판매. 가격 미정. 친환경적인 공정을 거쳐 나무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