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 고네의 기발한 상상

By |

  영국 벽지 브랜드 드 고네와 프랑스 디자이너 빈센트 다레가 만났다. 전형적인 파리의 아파트를 환상적인 꿈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이들의 프로젝트는 마치 살바도르 달리가 살아 돌아온 듯 초현실적이다.   ‘메타피직’ 벽지로 꾸민 살롱.   파리 생페르 거리의 드 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