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에서 온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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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작가 아르노 부에이와 한국적이면서 현대적인 감성을 담은 도예 작품을 선보여온 이혜미 작가가 협업 전시를 진행한다. 서로의 작품을 따뜻하다고 표현하는 두 사람의 전시는 지중해의 빛을 닮았다.   컵과 구스베리(La Tasse & Les Groseilles).   전시를 구상한 기획자이죠. 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