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으로 들어온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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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다가오지만 예전처럼 나들이를 떠날 수 없는 상황이다. 실내에서나마 봄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인테리어 아이템을 소개한다.   로얄코펜하겐 '폴로라 다니카' 덴마크 왕실 도자이 브랜드 로얄코펜하겐이 덴마크 식물 도감의 이름을 딴 '플로라 다니카'의 탄생 230주년을 기념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봄이 온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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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전통을 자랑하는 테이블웨어 베르나르도와 크리스털 브랜드 바카라가 봄에 꼭 어울리는 신제품을 소개한다.     베르나르도의 신상 컬렉션 ‘에덴 터콰이즈’는 광택 없이도 고급스러웠던 19세기 골드 악센트에서 영감을 얻은 컬렉션으로 음식과 어우러졌을 때 식탁을 화사하게 연출할 수 있다. 바카라에서 선보인 ‘룩소르

이딸라×재스퍼 모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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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브랜드와 유명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은 여전히 꾸준하다.     이번에는 이딸라와 세계적인 디자이너 재스퍼 모리슨이 만나 다이닝 컬렉션 ‘라미 Raami’를 선보였다. 핀란드어로 프레임을 뜻하며 유리와 세라믹, 나무 등 각기 다른 소재의 조합으로 색다른 분위기의 다이닝 세트를 구성할 수 있다. “이제

온라인에서 만나는 자라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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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쇼핑을 포기하는 이들이 종종 있다. 자라홈에서는 그런 고민을 그만해도 될 듯.   자라홈이 한국에 공식 온라인 스토어 www.zarahome.com/kr을 오픈했다. 자라홈 온라인 스토어는 침실, 욕실, 주방 등에서 사용하는 홈 텍스타일 제품을 비롯해 가구, 테이블웨어, 커틀러리, 장식

스페인에서 온 왕실 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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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투하는 스페인에서 가장 사랑받는 도자기로 현지인이라면 누구나 이 브랜드를 알고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국민 테이블웨어다.   1841년에 탄생한 이후 스페인 왕실 납품 도자기로 그 제품력과 디자인을 인정받았으며 혼수 그릇 및 테이블웨어로 끊임없이 사랑받고 있다. 카루투하는 100% 메이드 인 스페인을 지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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