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밤 잇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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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에 꼭 가봐야하는 레스토랑 2곳을 소개합니다.   토론토에서 왔어요 캐나다 토론토에서 시작해 국내까지 들어온 일본 라멘집이 있다. 외국에서 먼저 유명세를 탄 킨카패밀리의 킨톤라멘과 킨카이자카야가 나란히 서울에 지점을 열었다. 킨톤라멘은 ‘돈코츠라멘’과 ‘치킨라멘’ 두 가지 라멘을 기본으로 교자, 덮밥 등의 사이드 메뉴와

맛있는 크래프트 맥주 펍 ‘크래프트 하우스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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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세대 수제 맥주 브랜드인 카브루 맥주와 차별화된 퓨전 메뉴를 즐길 수 있는 펍.스타 셰프들의 맛집이 즐비한 서래마을에 ‘맛있는’ 크래프트 맥주 펍, ‘공방’이 문을 열었다. 천하장사 소시지로 잘 알려진 진주햄과 차별화된 아시안 푸드를 선보여온 생 어거스틴의 모기업 늘솜이 함께 운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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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전통 스타일의 맥주 ‘크래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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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출신의 브루마스터와 한국인 브루마스터가 함께 만든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 독일 맥주의 특징은 순수함이다. 16세기 초반에 공표된 양조법, ‘맥주를 만들 때 맥아와 홉, 물, 효모 이외의 재료를 사용하면 안 된다’는 맥주 순수령을 기반으로 맥주를 생산하기 때문이다. 법이 많이 완화되었음에도 맥주 순수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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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교자를 맛볼 수 있는 ‘네코 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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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드라마 처럼 편하게 술 한잔 하기 좋은 곳.가벼운 안주에 한잔 더하고 싶을 때가 있다. 일본 드라마 <심야식당>처럼 혼자 술 한잔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출출함을 달래고 혼자라도 언제든 환영 받으며 술 한잔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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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트 맥주 펍의 원조 ‘크래프트 웍스 탭 하우스 앤 비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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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유명한 산 이름을 붙인 수제 맥주와 전채 요리 등 다양한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펍.'크래프트 웍스 탭 하우스 앤 비스트로’는 크래프트 맥주 펍의 원조이다. 고유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가평에 자리한 양조장에서 위탁 생산한 크래프트 맥주를 국내에 소개한 지 햇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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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와 꼬치 ‘퐁당 크래프트 비어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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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크래프트 맥주와 메뉴뿐만 아니라 추억의 오락기도 즐길 수 있는 펍.'퐁당 크래프트 비어 컴퍼니'는 다양한 풍미의 크래프트 맥주와 숯불에 구운 각종 꼬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펍이다. ‘메이드 인 퐁당’으로 선보이는 자체 생산한 크래프트 맥주는 스타우트, IPA, 페일 에일, 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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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만을 위한 공간, ‘슈타인도르프 브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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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양조장에서 직접 생산하는 맥주만 판매한다.방이동 먹자골목에 오직 ‘맥주’만을 위한 공간, ‘슈타인도르프 브로이’가 문을 열었다. 인근에 자리한 호수인 석촌을 독일어로 변환, 석 Stein과 촌 Dorf에 양조장 Brau을 더해 이름을 지었다. 지하 3층과 지상 6층으로 이루어진 공간은 라운지, 가족과 연인들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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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로펍 ‘데블스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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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양조 시설에서 직접 생산하는 다양한 크래프트 맥주와 음식,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펍.‘데블스도어’는 맥주를 비롯한 다양한 주류와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스트로펍이다. ‘악마의 문’을 열고 들어선 내부는 유럽의 하우스 맥주 공장에 와 있는 듯한 전경이 펼쳐지고, 홉이 발효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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