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가볼 만한 서울 전시, 매튜 데이 잭슨 이번 주말 가볼 만한 서울 전시, 매튜 데이 잭슨 이번 주말 가볼 만한 서울 전시, 매튜 데이 잭슨 By Maisonkorea.com| 매튜 데이 잭슨이 한남동 페이스 갤러리에서 <카운터 어스> 개인전을 선보입니다. Geyser ©Matthew Day Jackson 매튜 데이 잭슨의 서울 첫 개인전 <Counter-Earth>가 7월 7일부터 8월 19일까지 한남동 페이스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전시의 작품은 공상적인 풍경화 네 점과 기묘한 바다를 그린 By Maisonkorea.com|
전시 보러 가자 전시 보러 가자 전시 보러 가자 By 신진수| 겨울의 끝자락, 왠지 미술관에 가고 싶은 이들을 위한 전시 추천 둘. 강준영 ‘사랑 그리고 우리 그리고 그 이면’ 2022, Oil Painting on Canvas 60.6×72.7cm. 1 The Hidden Masterpiece Part II 한남동 갤러리 BK에서 2월 9일까지 By 신진수|
북유럽 커피의 맛 북유럽 커피의 맛 북유럽 커피의 맛 By 원지은| 독일을 대표하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보난자커피, 미국의 블루보틀, 호주에서 넘어온 듁스커피, 최근에는 일본의 %아라비카까지 들어오면서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커피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올해가 가기 전 국내 커피 마니아의 관심을 모은 마지막 주자는 바로 덴마크 코펜하겐의 로스터리 카페, By 원지은|
For Tea Lovers For Tea Lovers For Tea Lovers By 김민지| 고아한 차실의 다구로 내린 전통의 맛도 좋지만, 오늘은 좀 색다르게 차를 즐겨보면 어떨까. 차가 지닌 무궁무진한 가능성에 주목하는 오설록 티하우스 한남에서 말이다. 예술과 차 애호가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장소가 문을 열었다. 오설록과 페이스갤러리의 협업으로 탄생한 오설록 티하우스 By 김민지|
협업의 즐거움 협업의 즐거움 협업의 즐거움 By 이소영(프리랜서)| 리만 머핀 갤러리의 재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미국에서 미술가 래리 피트먼, 라쉘 리만 대표, 데이비드 머핀 대표가 방한했다. 건축사 사무소 SoA가 디자인한 공간에서 현대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읽을 수 있어 반갑다. By 이소영(프리랜서)|
데이비드 머핀의 예술적인 집 데이비드 머핀의 예술적인 집 데이비드 머핀의 예술적인 집 By 이소영| 3월 15일 한남동에서 확장 개관하는 리먼 머핀 서울 갤러리 데이비드 머핀 대표의 아파트를 소개한다. 가족을 위해 심사숙고해 디자인한 집이니만큼 영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By 이소영|
갤러리같은 에이치픽스 도산점 갤러리같은 에이치픽스 도산점 갤러리같은 에이치픽스 도산점 By 신진수| 국내 인테리어 편집숍이 비슷한 성격을 띠던 시기가 있었다. 비슷비슷한 컨셉트와 제품을 소개해 어디를 가도 같은 물건을 볼 수 있을 정도였다. 하지만 몇 년 전부터 이름 있는 굵직한 숍들이 저마다의 개성을 찾기 시작했고, 에이치픽스도 그중 하나였다. 개포동부터 한남동에 이어 By 신진수|
서울에서 찾은 파리 감성 서울에서 찾은 파리 감성 서울에서 찾은 파리 감성 By 신진수| 우후죽순 생겨나는 꽃집 사이에서 10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보떼봉떼 정주희 플로리스트. 영화 <위대한 개츠비>에서 데이지를 위해 꾸민 공간처럼 꽃으로 가득 찬 그녀의 두 번째 공간을 찾았다. 보떼봉떼의 작업실. 빌라로 사용하던 건물을 상업 공간으로 리뉴얼해 집 같은 구조가 남아 By 신진수|
원지은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귀 호강의 날’ 원지은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귀 호강의 날’ 원지은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귀 호강의 날’ By 원지은| 편집부 선배로부터 오르페오를 추천 받았다. 사운즈 한남에 위치한 칵테일 바 라스트페이지에는 몇 번 다녀온 적 있지만 바로 그 옆 오르페오의 존재에 대해서는 금시초문이었다. 오르페오는 하이엔드 오디오를 선보이는 사운드 플랫폼 오드 ODE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빵빵한 사운드와 함께 영화 관람을 할 수 By 원지은|
소수를 위한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소수를 위한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소수를 위한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By 서윤강| 소수는 흔히 연상되는 오래된 고깃집 특유의 분위기에서 벗어난 모던한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이다. 2층과 3층은 적은 인원이 방문하기 좋고, 4층은 최대 8명까지 식사할 수 있는 오마카세 형식으로 구성했다. 4층 오마카세에선 일본 하얏트에서 30년 동안 경력을 쌓은 레이 팍 셰프가 By 서윤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