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식 오늘의 한식 오늘의 한식 by 문혜준| 빠르게 흘러가는 한국의 시간 속에서 소울의 김희은, 윤대현 셰프는 지금 이 순간의 한식을 고민한다. 오늘의 한식이 곧 내일의 전통이 될 수 있도록. 봄 신메뉴 중 하나인 맞이 음식. 소울의 로고를 형상화해 만든 목기에 육회 타르타르, 월과채, 서여향병을 담았다. by 문혜준|
One of a Kind One of a Kind One of a Kind by 문혜준| 과거의 경험이 쌓여 오늘날의 정체성이 될 수 있도록. 오스틴 강 셰프만이 풀어나갈 수 있는, 묵정의 단 하나뿐인 한식 이야기. 묵정의 오겹살 요리. 직접 만든 홍삼된장소스에 오겹살을 2~3일간 숙성시킨 뒤 참나무에 4시간가량 훈연한다. 함께 서빙되는 장아찌는 고수, 셀러리, 연근, 갓, by 문혜준|
So Seoul So Seoul So Seoul by 문혜준| 정체성은 되새기되 현대적인 감각으로 빚어낼 수 있도록, 한국의 중심 서울에서 현시대의 한식을 선보이고 있는 소설한남의 엄태철 셰프. 찹쌀과 엿기름, 늙은호박으로 만든 조청에 우유만을 더해 제조한 아이스크림. 세 가지 보리튀밥, 계피전병과 수박씨정과를 곁들였다. / 유자화채. 배와 유자 속, 유자 껍질을 by 문혜준|
세계의 한식 세계의 한식 세계의 한식 by 문혜준, 원하영| ‘미쉐린 가이드’,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 등 글로벌 고메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한식 레스토랑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식은 이제 단순히 음식이 아닌, 전 세계 사람들을 연결하는 문화적 언어로 자리 잡고 있다. 전 세계 미식가들이 한식에 주목하는 by 문혜준, 원하영|
파티 테이블을 위한 친절한 레시피 파티 테이블을 위한 친절한 레시피 파티 테이블을 위한 친절한 레시피 by 메종| 파티 테이블 세팅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다면 여기 친절한 레시피에 따라 근사한 만찬을 벌여보자. Modern Retro 그릴드 치킨과 너트 샐러드 닭가슴살 4조각(올리브 오일, 소금 • 후춧가루 약간씩), 로메인 상추 4컵, 다진 호두 1/3컵, 사과 1개, 올리브 오일 3큰술, 다진 타임 • by 메종|
뻔하지 않은 컨템포러리 한식 레시피 뻔하지 않은 컨템포러리 한식 레시피 뻔하지 않은 컨템포러리 한식 레시피 by 메종| 세계적으로 한국 음식은 김치와 갈비로 대변된다. 2천 년 역사의 전통과 조상의 지혜가 담긴 한식을 더 이상 이대로 내버려둘 수는 없는 일.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없을 맛과 멋을 지닌 컨템포러리한 한식을 소개한다. 보쌈 초밥 보쌈용 고기(돼지 목살) 300g, 보쌈 재료(파뿌리 1개), 된장 by 메종|
한식의 미래 한식의 미래 한식의 미래 by 김민지| 지난 4월 말, 리움미술관 강당에서는 이틀간 한식 키워드 하나로 똘똘 뭉친 한식 글로벌 심포지엄 ‘난로 인사이트’가 열렸다. 가장 뜨거운 한식의 중심에 서 있는 두 사람이 논하는 한식 이야기. 이번 행사는 국내외 전문가들과 셰프들이 함께 모여 한식의 미래에 대해 논하는 by 김민지|
Hansik Wave Hansik Wave Hansik Wave by 김민지| 이번 겨울 뉴욕과 서울에서 각각 한식을 대표하는 최정상 셰프들이 세계인을 위한 한식 요리책을 잇달아 펴냈다. <미쉐린 가이드>와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100’에서 빠지지 않는 레스토랑 밍글스와 아토믹스의 셰프와 이야기를 나눴다. <JANG: The Soul of Korean Cooking> 밍글스 강민구 셰프 밍글스에서 by 김민지|
간편한 세계 각지의 냄비 요리 레시피 간편한 세계 각지의 냄비 요리 레시피 간편한 세계 각지의 냄비 요리 레시피 by Maisonkorea.com| 냄비나 프라이팬에 요리를 한 후 식탁에 바로 올려 먹는, 실용적이고 편리하며 맛있는 레시피. 한식, 일식, 서양식 등 다양한 냄비 요리로 남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자. 모로칸 스타일의 치킨 타진 닭 1마리 또는 드럼 스틱 6개, 콜리플라워 200g, 생강 1cm 정도, 마늘 by Maisonkorea.com|
든든한 한 끼 솥밥 든든한 한 끼 솥밥 든든한 한 끼 솥밥 by 모덕진(프리랜서)| 하얗게 피어오르는 김에 고슬고슬 쌀알, 구수한 맛이 일품인 숭늉까지 갓 지은 엄마 밥이 그리울 때입니다. 깊고 진한 육수에 해산물과 고기, 채소를 곁들여 든든하게 채운 솥밥 네 가지. 석화무솥밥 우리네 부엌에 필수였던 가마솥. 제대로 끓기 시작하면 뚜껑 안쪽에 수증기가 by 모덕진(프리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