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농가의 변신 오래된 농가의 변신 오래된 농가의 변신 By Maisonkorea.com| 갤러리스트 아멜 스와이에는 디자인과 19세기 장식미술에 대한 열정을 프랑스 남동쪽에 있는 므제브의 오래된 농가에 담았다. 갤러리스트 아멜 스와이에는 디자인과 19세기 장식미술에 대한 열정을 프랑스 남동쪽에 있는 므제브의 오래된 농가에 담았다. 아멜과 질은 사부아 지방의 몽블랑을 마주하는 By Maisonkorea.com|
가전의 새 얼굴 #미니멀한 디자인 가전의 새 얼굴 #미니멀한 디자인 가전의 새 얼굴 #미니멀한 디자인 By 원지은| 불과 몇 넌 전만 해도 기능 중심적이었던 가전이 이제는 인테리어의 품격을 높여줄 만큼 고급화된 프리미엄 가전으로 변화하고 있다. 스마트한 성능은 물론, 그에 걸맞는 디자인까지 갖춰 인테리어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것. 실제 가전과 가구를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가전까지 출시되면서 특정 By 원지은|
신혼집 럭셔리 포인트 가구 #테이블 편 신혼집 럭셔리 포인트 가구 #테이블 편 신혼집 럭셔리 포인트 가구 #테이블 편 By 신진수| 식탁부터 작업대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테이블로 신혼집에 포인트를 더하자. 다이아몬드 형태의 다리 구조를 라탄으로 감싼 독특한 테이블 콜로니는 2m의 상판 길이로 식탁부터 작업대, 독서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아키에서 판매. 4백5만원. By 신진수|
뱅상 그레그와르의 예언 뱅상 그레그와르의 예언 뱅상 그레그와르의 예언 By 문은정| 프랑스의 트렌드 예측 전문기관 넬리로디의 라이프스타일 파트 대표 뱅상 그레그와르가 한국을 찾았다. 알로소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난 그가 다가올 F/W와 2020년 S/S의 홈 스타일링 트렌드를 짚어주었다. 알로소 루야 Ruya 뱅상 그레그와르 래디컬리즘 RADICALISM By 문은정|
Design is ITALIAN Design is ITALIAN Design is ITALIAN By 신진수|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주방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는 넥시스 갤러리의 초대를 받았다. 디자인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는 요즘, 넥시스 갤러리는 독일 주방 브랜드만이 답이 아님을 보여준다. 인더스트리얼한 디자인의 ‘클라스’. 30평대에 추천할 만한 ‘마리나 3.0’은 라미네이트 표면 질감이 톡특하다. By 신진수|
한국의 풍류를 담다 한국의 풍류를 담다 한국의 풍류를 담다 By 정민윤| 한국적인 풍류와 여유로움을 재해석한 오월호텔이 오픈했다. ‘오리엔탈 블루 하우스’는 침대 헤드보드가 놓인 벽면 전체를 짙은 블루 컬러로 포인트를 준 객실이다. 벽뿐만 아니라 욕실의 대리석, 바닥 등에도 블루 계열의 대리석을 사용해 룸의 컨셉트를 확실하게 보여준다. (왼쪽 By 정민윤|
EXOTIC WALL EXOTIC WALL EXOTIC WALL By 원지은| 공간의 분위기를 단숨에 색다르게 변신시키고 싶다면 벽지만 한 게 없다. 생동감 넘치는 화려한 벽지부터 힘을 뺀 차분한 분위기의 동양적인 벽지, 독특한 소재로 입체감을 살린 벽지까지 공간에 포인트가 되어줄 무궁무진한 벽지의 세계를 살펴보자. MAXIMALISM 과감한 색감과 패턴을 사용한 트로피컬 By 원지은|
Now Home Styling Now Home Styling Now Home Styling By 신진수| 1950~60년대의 미드센트리 디자인, 대담해진 뉴 오리엔탈 스타일, 아티스틱한 작품으로 연출한 갤러리 같은 공간까지 지금 가장 유행하는 세 가지 인테리어 스타일을 집 안에 가상으로 적용해봤다. 시간을 거스르는 아름다움, 미드센트리 디자인 파스텔 컬러와 간결한 디자인으로 정의되는 북유럽 스타일은 사실 미드센트리 By 신진수|
도심에서 만나는 호주 스타일 도심에서 만나는 호주 스타일 도심에서 만나는 호주 스타일 By Maisonkorea.com| 빅토리아 시대의 집을 자신의 스타일로 재구성한 호주 출신의 데커레이터 소머 파인. 그녀는 일과 가정의 조화를 위해 새로운 스타일의 집을 창조했다. 거실 겸 서재에서 바라본 밝은 다이닝룸은 어른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몄다. 흰색의 낙엽송 바닥은 완즈워스의 더 내추럴 우드 플로어 By Maisonkorea.com|
Edge off Edge off Edge off By 원지은| 반듯하게 날 선 디자인보다 정서적으로 편안함을 주는 부드러운 곡선 소파가 대세다. 스트랩을 둥글게 접어놓은 듯한 독특한 디자인의 ‘록 Lock’ 체어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앉았을 때 그 진가를 발휘한다. 보날도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3백만원대. 바람에 날리는 돛처럼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