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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거리는 신선한 채소에 새콤달콤한 풍미를 더하는 맛, 샐러드드레싱 추천!

아삭거리는 신선한 채소에 새콤달콤한 풍미를 더하는 맛, 샐러드드레싱 추천!

아삭거리는 신선한 채소에 새콤달콤한 풍미를 더하는 맛, 샐러드드레싱 추천!

@Maisonkorea

1 폰타나 그릭 플레인 요거트 드레싱 담백한 정통 그릭 요거트에 상큼한 레몬을 넣어 부드럽고 새콤달콤한 폰타나 그릭 플레인 요거트 드레싱. 플레인 요거트처럼 상큼한 맛이 샐러드의 신선한 맛을 끌어올려 준다. 샐러드드레싱으로도 좋지만, 걸쭉한 질감으로 디핑소스처럼 찍어 먹어도 맛있다. 270g 4천7백 원.

2 365 홀푸드 라즈베리 비네그렛 샐러드드레싱 라즈베리를 이용한 강렬한 색감의 365 홀푸드 라즈베리 비네그렛 샐러드드레싱. 라즈베리의 상큼한 과일 향과 비네거의 새콤함이 어우러져 샐러드에 풍미를 더해준다. 미국 농무부(USDA) 유기농 인증을 취득한 제품으로, 과일과 식초를 기반으로 한 건강한 재료로 구성되어 있다. 473ml 1만 7천5백 원.

3 프레시안 키위 드레싱 신선한 키위 퓌레와 파인애플 청크가 함유된 상큼한 맛의 프레시안 키위 드레싱.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호불호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새콤달콤한 드레싱이다. 키위 알갱이가 입안에서 톡톡 터져 재밌는 식감을 느낄 수 있다. 250g 6천4백 원.

4 딘앤델루카 드레싱 딘앤델루카 드레싱 세트는 바질 드레싱 2개, 레몬 드레싱 2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2개로 20ml 6개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샐러드의 가장 기본이 되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다른 드레싱과 섞어 먹으면 맛과 향이 더욱 풍부해진다. 2만 4천2백 원.

5 폰타나 프렌치 오렌지 드레싱 프랑스 리옹 지역의 정통 드레싱 소스. 신선한 오렌지 과즙에 지중해 식단의 기본인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와 바질을 넣어 풍미까지 더했다. 가벼운 느낌의 드레싱으로 연어나 육류를 곁들인 샐러드에 잘 어울린다. 270g 4천4백원

6 수지스 스파이시 브라운 수지스 스파이시 러시안 드레싱은 타바스코와 다진 마늘이 들어가 매콤,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340g 1만1천4백원.

7 수지스 허니 머스터드 디종 머스터드, 꿀, 옐로 머스터드가 들어가 어느 음식에나 잘 어울리는 허니 머스터드 드레싱은 수지스 제품. 유기농 제품으로 유통기한이 짧은 것이 단점이지만 담백하고 건강한 맛을 맛볼 수 있다. 1만 4천9백 원.

8 최진흔의 진소스 파인애플 드레싱 MSG, 방부제, 색소 등 화학적 합성 첨가물을 넣지 않은 100% 수제로 탄생한 프리미엄 소스. 파인애플과 레몬으로 맛을 내서 상큼하고 달달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양파를 많이 사용하여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녹여 없애는 역할을 한다. 샐러드뿐만 아니라 볶음 요리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230g 1만 8천9백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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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 요리 노하우

주꾸미 요리 노하우

주꾸미 요리 노하우

사소한 조리 원리부터 숨겨진 노하우를 알려주는 ‘주꾸미 요리’ 편.

“추위가 풀리고 사방에서 봄기운을 느낄 때쯤 소래포구에 가면 쉽게 만날 수 있는 것이 주꾸미인데요. 이맘때 나오는 주꾸미는 산란기를 맞아 맛이 좋습니다. 주꾸미는 살짝 가열해야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으니 가급적 익히는 시간을 줄이고, 내장을 제거하지 않고 통째로 조리할 때는 싱싱한 생물을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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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 맑은 탕
주꾸미 6마리, 굵은소금 조금, 무 1토막(2cm 길이), 홍고추, 풋고추 1/2개씩, 대파 1/4개, 국간장 1 큰 술, 다진 마늘 1 작은 술, 소금, 후춧가루 조금씩

1 주꾸미는 내장을 빼서 굵은소금으로 문질러 씻어 큼직하게 썬다.

2 무는 납작납작하게 썰고, 홍고추, 풋고추, 대파는 어슷하게 썬다.

3 냄비에 국간장을 넣고 무를 넣어 센 불로 끓인다.

4 국물이 팔팔 끓으면 주꾸미를 넣어 끓인다.

5 주꾸미가 익으면 홍고추, 풋고추, 대파를 넣어 끓이다가 다진 마늘과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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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소금으로 주꾸미 씻기

손질한 주꾸미는 굵은소금으로 바락바락 문질러 씻어야 해산물 특유의 미끈거림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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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적당히 익히기

무는 푹 익히면 국물이 탁해지고 씹는 맛도 적으니 막 투명해지기 시작할 때 다른 재료를 넣어 한소끔 끓여야 말캉하게 씹는 맛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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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 물에 주꾸미 넣기

다른 해산물처럼 주꾸미도 끓는 물에 넣어 짧게 끓여야 질겨지지 않는다. 주꾸미는 오래 끓이지 않아도 맑고 시원한 국물 맛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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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에 간하기

깨끗이 손질해도 주꾸미에서 바닷물의 짠맛이 국물로 배어 나오므로 간은 중간에 보지 말고 맨 마지막에 맛을 본 뒤 기호에 맞게 소금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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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볶음

주꾸미 8마리, 굵은소금 조금, 양파 1/4개, 대파 1/4개, 홍고추, 풋고추 1/2개씩, 깻잎 5장, 식용유 적당량, 깨소금, 참기름 조금씩, 양념장(고추장 2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설탕 1/2 큰 술, 물엿 1 큰 술, 간장 1 작은 술, 다진 마늘 1 큰 술, 후춧가루 조금)

1 손질한 주꾸미는 굵은소금으로 문질러 씻어 큼직하게 썬다.

2 양파, 대파, 깻잎은 채 썰고 홍고추, 풋고추는 어슷하게 썬다.

3 주꾸미에 양념장을 넣어 버무린다.

4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념한 주꾸미를 센 불에서 볶다가 양파를 넣는다.

5 대파, 홍고추, 풋고추를 넣어 볶다가 깻잎과 깨소금,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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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 손질하기

주꾸미는 대가리를 뒤집어 내장을 없애고 다리는 손으로 문질러 작은 빨판을 없애야 먹기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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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장에 미리 버무리기

손질한 주꾸미를 양념장을 넣어 미리 버무려놓아 주꾸미에서 물이 빠질 만큼 빠지게 한다. 이렇게 하면 양념이 주꾸미에 잘 밸뿐 아니라 볶을 때 물이 생기는 것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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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 불에서 빨리 볶기

모든 해산물이 마찬가지겠지만 주꾸미도 센 불에서 재빨리 볶아야 양념에 물이 생기지 않고 질겨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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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 나중에 넣기

보통 양념장을 만들 때 참기름까지 한꺼번에 넣곤 하는데 번거롭더라도 참기름은 모든 조리를 끝낸 맨 마지막에 넣어야 참기름의 향과 음식의 맛이 어우러져 풍미가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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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오픈 샌드위치

홈메이드 오픈 샌드위치

홈메이드 오픈 샌드위치

오픈 샌드위치라 함은 풍성하게 쌓아 올린 재료 위에 샌드 할 빵을 올리지 않은 것.

봄철이면 그 신선함을 더욱 발하는 각종 채소를 비롯하여 닭 가슴살, 치즈, 새우 등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푸짐한 브런치나 한 끼 식사 등으로 손색없는 오픈 샌드위치를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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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야키 치킨 오픈 샌드위치

호밀빵 2장, 시금치 100g, 치킨 정육 2장, 마늘 3쪽, 새싹채소 40g, 올리브오일 2 큰 술, 소금, 후춧가루 조금씩, 데리야키 소스(간장 3 큰 술, 꿀 1 큰 술)

COOKING TIP

데리야키 소스는 시판 제품을 사용해도 되지만 비율을 잘 맞추면 간장과 꿀만으로도 충분히 맛있는 소스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좀 더 공들여 데리야키 소스를 만들려면, 간장 1컵, 미림 1/2컵, 설탕 5 큰 술, 대파 10cm, 양파 1/2개, 마늘 1쪽, 생강편 1조각, 다시마 5x5cm 1장을 넣고 은근한 불에서 끓이다가, 재료에서 맛과 향이 충분히 우러나오면 마지막으로 가츠오브시 1컵을 넣고 식힌 다음 체에 거른다.

1 시금치를 끓는 물에 데쳐 물기를 꼭 짠다.

2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데친 시금치를 넣어 가볍게 볶다가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다.

3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치킨 정육을 넣고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 다음,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지면 데리야키 소스를 넣어 조린다.

4 마늘은 슬라이스해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노릇하게 튀긴다.

5 호밀빵에 볶은 시금치를 올리고, 치킨은 슬라이스를 하여 올린다.

6 5 위에 새싹채소를 풍성히 올리고 그 위에 4의 마늘 칩을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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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아보카도 오픈 샌드위치

견과 하드 브레드 20cm, 새우 4마리, 아보카도 1/4개, 크림치즈 4 큰 술, 바질 페스토 2 큰 술, 프레시 바질 4장

COOKING TIP

아보카도가 들어간 샌드위치는 견과가 듬뿍 들어간 빵과 잘 어울린다. 일반 바게트나 식빵을 사용할 경우에는 마지막에 팬에서 노릇하게 구운 아몬드나 잣 등을 곁들이면 아보카도와 맛이 잘 어울린다. 치즈를 좋아한다면 조금은 특색 있는 고르곤졸라 치즈를 크림치즈 대신 사용해도 좋으며, 바질 페스토 대신 발사믹 크림을 뿌리면 와인과도 잘 어울린다.

1 새우는 데쳐서 껍질을 벗겨 한 입 크기로 썰고, 바질은 굵게 채 썬다.

2 아보카도는 씨를 발라내고 껍질을 벗겨 한 입 크기로 썬다.

3 빵을 반으로 갈라 크림치즈를 러프하게 바른다.

4 3 위에 아보카도와 새우를 올리고 바질 잎을 뿌린다.

5 4 위에 바질 페스토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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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 채소 오픈 샌드위치

캄파뉴 2개, 가지 1/2개, 새송이버섯 1개, 양파, 주황 파프리카 1/4개씩, 토마토소스 4 큰 술, 그라나파다노 치즈 적당량, 채소 미간 양념(소금, 후춧가루 조금씩, 바질, 타임 1/4 작은 술씩, 올리브오일 4 큰 술)

COOKING TIP

그릴 채소는 미리 그릴에 구워 냉장 보관하면 2~3일 정도 사용할 수 있다. 마리네이드 한 상태로도 보관이 가능하며, 갈변되기 쉬운 가지를 제외하고 주키니 등의 채소를 올리브오일을 넉넉히 두르면 하루 정도는 보관할 수 있다. 그러나 너무 오래 보관하면 채소에서 수분이 빠지므로 맛이 떨어진다.

1 가지는 어슷 썰고, 버섯은 길에 4등분으로 찢는다.

2 양파는 1cm 두께로 썰고, 파프리카는 두툼하게 채 썬다.

3 손질한 채소에 밑간 양념을 골고루 뿌려 마리네이드 한다.

4 달군 그릴에 마리네이드 한 채소를 앞뒤로 굽는다.

5 빵에 토마토소스를 바르고 구운 채소를 올린 뒤 치즈를 그라인더에 갈아 뿌려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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