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크루제가 우리의 식문화에 맞춘 ‘오리엔탈 스태커블 디쉬’를 출시했다.
간결한 형태와 원색의 화사한 식기가 완성하는 정갈한 한식 상차림.
르크루제가 ‘오리엔탈 스태커블 디쉬’를 새롭게 출시하며 우리 주방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오리엔탈 스태커블 디쉬는 밥그릇, 국그릇, 오리엔탈 정사각 접시에 이어 르크루제가 한국의 음식 문화를 연구해 개발한 제품.
특히 이번 제품은 한국에서만 단독으로 출시돼 의미가 크다. 직사각 형태의 오리엔탈 스태커블 디쉬는 각 식기의 사각 모서리를 일직선으로 맞춰 정갈한 한식 상차림을 연출할 수 있으며 소 · 중 · 대 총 3가지 사이즈로 구성돼 젓갈이나 소스, 반찬, 요리 등을 다양하게 담을 수 있다. 색상은 빨강, 주황, 솔레이, 팜, 마르세유 등 5가지로 구성되며 취향과 계절에 맞게 테이블을 연출할 수 있다. 오리엔탈 스태커블 디쉬는 블록처럼 차곡차곡 쌓을 수 있는 점 역시 장점. 수납이 간편한 것은 물론 주방의 수납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겨울, 주방에 색다른 변화를 시도하거나 센스 만점의 선물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르크루제의 스태커블 디쉬가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다.
오리엔탈 스태커블 디쉬(소)
양념장이나 소스 등을 담기에 적당한 크기이며, 소량의 음식을 담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빨강, 주황, 솔레이, 팜, 마르세유 색상으로 구성. 1만9천원.
오리엔탈 스태커블 디쉬(중)
깊이감이 있어 다양한 반찬이나 국물 요리를 담는 것은 물론 앞접시로 활용하기에도 적절하다. 빨강, 주황, 솔레이, 팜, 마르세유 색상으로 구성. 2만9천원.
오리엔탈 스태커블 디쉬(대)
찜, 조림, 볶음 등 다양한 한식 요리를 담기에 알맞은 제품이다. 빨강, 주황, 솔레이, 팜, 마르세유 색상으로 구성. 3만9천원.
에디터 송정림 | 포토그래퍼 신국범 | 문의 02-3444-4841 르크루제 청담 부띠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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