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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되는 색감으로 공간에 위트를 선사하는 테이블. 적당한 안정적인 높이로 상업 공간부터 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키티버니포니 ‘와일드 머시룸’ 버섯 패턴과 다채로운 컬러로 주방에 활기를 선사하는 머시룸 앞치마는 앞쪽에 두 개의 포켓이 있어 수납이 가능하다. 체형에 맞게 스트랩으로 묶고 단추로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 키티버니포니에서 판매. 3만3천원.

삼성전자 ‘비스포크 큐커’ 에어프라이어와 그릴, 토스터, 전자레인지의 기능을 하나로 담았다. 4개의 상단 그릴과 그릴 플레이트로 최대 3가지 요리가 가능하며, 하단에 내장된 전자레인지로 동시에 요리를 조리할 수 있다. 삼성전자에서 판매. 59만원.

포르나세티 ‘트레이 치아비와 롬비’ 아틀리에의 전통적인 방법에 따라 실크스크린과 옻칠한 나무로 만들었다. 금 열쇠 일러스트는 빈티지한 느낌을 더한다. 포르나세티에서 판매. 1백93만2천원.

에르메스 ‘히포모빌 디저트 플레이트’ 아티스트 지안파올로 파니가 에밀 에르메스 컬렉션에서 발견한 말 판화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익살스러운 컬러와 말 일러스트가 조화를 이뤄 품격 있는 테이블을 연출할 수 있다. 에르메스에서 판매. 가격 문의.

이첸도르프 ‘우드랜드 테일즈 텀블러’ 투명한 유리 글라스 가운데 유리공예가 들어 있어 독특하다. 열에 강하고, 환경호르몬에 대한 걱정이 없는 글라스 소재로 뜨겁거나 시원한 음료를 담기 좋다. 더콘란샵에서 판매. 각각 2만3천원.

바카라 ‘파우나크리스토폴리스 코알라’ 하이메 아욘과 협업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유머러스하고 매력적인 애니멀 피스로 사랑스러운 코알라를 표현했다. 바카라에서 판매. 가격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