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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스터, 누베 블랑카 월 램프 구름의 가볍고 변화무쌍한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스튜디오페페가 디자인한 벽 조명. 코쿤 소재를 통과한 빛이 은은하게 번지며, 둥글고 유기적인 실루엣이 욕실에 부드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2 에르메스, 르 팽소 에르메스 르 페르펙퇴르 메이크업 도구조차 욕실 풍경을 완성하는 작은 오브제가 될 수 있다. 블랙 래커 손잡이에 화이트와 오렌지 컬러, 브러시를 감싸는 브러시드 메탈을 조합한 디자인이 근사하다.

3 고하 월드, 스완 헤어 콤 백조의 유려한 실루엣을 그대로 옮긴 빗. 화장대 위에 두고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4 커넥토리얼, 웨이브 미러 물결이 일렁이듯 유연한 곡선 프레임이 돋보이는 거울. 맑은 스카이 블루 컬러와 통통한 실루엣이 욕실에 유쾌한 포인트를 더한다.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5 칼리스타, 002 컬렉션 수전 캡슐에서 영감받은 조형적인 디자인에 로즈 쿼츠를 더한 수전. 주얼리를 세팅한 듯 반투명한 핑크빛 손잡이가 욕실에 우아하면서도 위트 있는 포인트가 된다.

6 몬타나, 리플 욕실 캐비닛 욕실 작은 수납장 하나쯤은 색으로 골라도 좋겠다. 레트로한 버터 옐로 컬러와 군더더기 없는 형태가 만나 자잘한 욕실용품까지 근사하게 숨겨준다.

7 스파게티월, 일렉트리시티 스튜디오 키아라 카베를론이 디자인한 월페이퍼. 올리브 그린 바탕 위로 반복되는 커다란 원형 패턴이 빈티지 무드를 떠올리게 한다.

8 에르메스, 더비 바스켓 아무렇게나 놓이는 수건과 작은 소품도 이 바스켓 안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서로 다른 컬러의 가죽을 이어 만든 경쾌한 배색과 정교한 스티치가 돋보인다.

9 데본앤데본, 애드미럴 코퍼 이펙트 배스텁 고전 영화 속 욕실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독립형 욕조. 구릿빛 외관과 화려하게 장식한 다리, 클래식한 수전이 어우러져 욕실의 주인공이 되기에 충분하다.

10 콜러, 틸드 브릭 물결치듯 굴곡진 세면볼과 둥근 모서리가 하나의 조형물처럼 보이는 벽걸이 세면대. 차분한 브릭 컬러에 브라스 수전을 더해 오래된 욕실의 낭만을 현대적으로 풀어냈다.

고하 월드 gohar.world 데본앤데본 www.devon-devon.com 몬타나 www.montanafurniture.com 스파게티월 spaghettiwall.it 박스터 www.baxter.it 에르메스 www.hermes.com 에이치픽스 hpix.co.kr 칼리스타 www.kallista.com 콜러 www.kohl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