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정민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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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New Collection 플렉스폼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디자인 거장 안토니오 치테리오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는 브랜드로 그의 미니멀리즘적 철학을 가구를 통해 읽을 수 있다. CAMPIELLO by Antonio Citterio Sofa 올해 플렉스폼 부스의 테마는 ‘Good Design’. 1940년대와 50년대 미국에서 시작된 굿 디자인(시대를 반영해 제품의 기능과

도심 속 오아시스

세련되고 우아한 감각으로 플라워 데커레이션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헬레나 플라워가 아모레퍼시픽 본사 1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영국 출신의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 David Chipperfield가 설계한 아모레퍼시픽 신사옥에 자리 잡아 6m가량의 높은 층고로 규모 있는 다양한 식물과 오브제를 디스플레이하기 적합하다. 최적의 온도와 습도를

Brand New Collection 가리모쿠 뉴 스탠더드

매일매일 사용하는 생활 가구를 모티프로 개인적인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광범위하게 아우르는 일본의 가구 브랜드 가리모쿠 뉴 스탠더드. SCOUT BISTRO Bar Table+Bar Chair 해외 디자이너들과 활발한 협업을 하고 있는 가리모쿠는 떠오르는 신예 삼인조 디자인 그룹 빅 게임, 독일 출신의 크리스티안

Brand New Collection 타키니 이탈리아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타키니는 올해 편안함이란 키워드에 집중했다. JULEP by Jonas Wagell Armchair, Pouf   요나스 바겔이 디자인한 유기적 디자인의 소파 ‘줄렙 Julep’과 ‘로마 Roma’로 대표되는 이번 컬렉션은 다양한 리에디션 제품과 함께 연출됐다. 특히 하나로 이어진 나무 곡선이

Brand New Collection 보사

독특한 세라믹 오브제를 선보이는 보사는 올해도 역시 재미있는 볼거리를 선사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PRIMATES MASK by Elena Salmistraro Object 엘레나 살미스트라로는 아킬레 카스틸리오니나 알레산드로 멘디니 등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4명의 디자이너를 오마주한 세라믹 피규어 시리즈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캐리커처처럼 각

Brand New Collection 단테 굿즈 앤 배즈

국내에서도 주름진 타원형의 룸 디바이더 ‘미니마 모랄리아 Minima Moralia’로 인기가 많은 단테 굿즈 앤 배즈는 독일의 디자인 스튜디오로 오브제처럼 개성 있는 가구를 선보이고 있다. MINIMA MORALIA by Christophe de la Fontaine Room Divider 이번 시즌 컬렉션에서는 그동안 출시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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