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Valentine’s Day, 초콜릿과 위스키의 황홀한 밀회 Happy Valentine’s Day, 초콜릿과 위스키의 황홀한 밀회 Happy Valentine’s Day, 초콜릿과 위스키의 황홀한 밀회 초콜릿은 사랑의 언어라고들 말한다. 하지만 사랑을 이야기할 때, 그 달콤함만으로 충분할까? 조금 더 깊고, 묵직하며, 은은하게 퍼지는 여운이 필요하다면 위스키가 그 자리를 채워줄지도 모른다. (고디바_부케 드 고디바 셀렉션 12개입 / (TWL_위스키 테이스팅 글래스 200) (고디바_부케 드 고디바 by 원지은|
소리의 미학, Mu7 체험기 소리의 미학, Mu7 체험기 소리의 미학, Mu7 체험기 나는 헤드폰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헤드폰을 쓰고 거리를 걷는 것이 왠지 부끄럽고 부담스러웠다. MZ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며 그들 사이에서 유행해서였을까? 그래서 항상 에어팟 같은 작고 간결한 이어폰만 고집해왔다. 하지만 불행히도, 에어팟 한쪽을 잃어버린 후 오래된 줄 이어폰을 다시 쓰면서 by 원지은|
루이 비통×무라카미 리에디션 루이 비통×무라카미 리에디션 루이 비통×무라카미 리에디션 루이 비통과 무라카미 다카시의 협업 20주년을 기념하며 선보이는 리에디션 컬렉션은 오리지널 작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200여 점의 아이템으로 구성되었다. 33가지 색감의 멀티컬러 모노그램은 키폴, 스피디, 알마 BB 등 아이코닉한 백과 신발, 주얼리, 스카프 등에 적용되었으며, 슈퍼플랫 판다와 벚꽃 모티브는 트렁크와 향수 by 원지은|
우리가 몰랐던 기발한 디자인의 세계 우리가 몰랐던 기발한 디자인의 세계 우리가 몰랐던 기발한 디자인의 세계 흔하디 흔한 일상의 도구들이 디자인의 손길로 새롭게 태어났다. 환경과 기술, 유머와 실용성을 겸비한 이 기발한 아이템들은 우리에게 상상 이상의 재미와 가능성을 보여준다. 당신의 일상을 살짝 비틀어줄 네 가지 독특한 디자인을 만나보자. 자연과 함께 자라는 벤치, 테니르 Tenir 자연이 직접 만든 by 원지은|
홈웨어의 반란, 집에서도 런웨이처럼 홈웨어의 반란, 집에서도 런웨이처럼 홈웨어의 반란, 집에서도 런웨이처럼 편안함만을 강조하던 홈웨어가 하이패션으로 진화했다. 실크 파자마부터 캐시미어 세트, 외출복으로도 손색없는 하이브리드 디자인까지. 집에서도 스타일을 포기할 수 없는 집순이, 집돌이들을 위한 홈웨어 브랜드 다섯 개를 모았다. 스내피플의 필수템, 스내피 커들 스내피커들은 이름처럼 단순한 파자마가 아닌 ‘태도’를 입는다. 지드래곤의 그 잠옷으로 by 원지은|
공간을 품은 빛 공간을 품은 빛 공간을 품은 빛 루이스폴센의 VL 45 라디오하우스 램프는 빌헬름 라우리첸의 디자인 철학을 담아낸 작품으로서, 포터블 램프와 펜던트 램프 두 가지로 선보인다. 포터블 램프는 다층 유리와 황동 디테일, 가죽 스트랩으로 실내외 어디서나 자유롭게 이동하며 따뜻한 빛을 선사한다. 정원, 발코니, 침실 등 모든 공간에 서정적이고 by 원지은|
Wonder Nature Wonder Nature Wonder Nature 올해 메종 & 오브제의 <WHAT’S NEW? IN DÉCOR>는 ‘초현실주의 Sur / Reality’를 테마로 현실과 초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전시를 선보였다. 트렌드 전문가 프랑수아 델클로의 큐레이션으로 완성된 이번 전시는, 꿈결 같은 미로와 환상적인 숲을 모티브로 삼아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했다. 푸른 나무와 몽환적인 by 원지은|
Architectural Jewelry Architectural Jewelry Architectural Jewelry 레포시는 건축과 현대미술에서 영감을 받아 주얼리를 넘어선 ‘입는 예술’을 보여준다. 저드 재단과 렘 콜하스가 디자인한 레포시 매장으로의 초대. 플래빈 저드와 협업해 재단장한 모나코 매장. 현대미술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안티퍼 Antifer 컬렉션. 화려함과 찬란함을 담은 세르티 by 원지은|
Elegant Figure Elegant Figure Elegant Figure 단아한 미감의 오브제와 하이 주얼리가 빚어내는 고요한 정서. 옐로 골드 케이스와 블루 핸즈, 엘리게이터 스트랩의 섬세한 외관을 그대로 담은 미니 사이즈의 까르띠에 탱크 루이 까르띠에 워치. 컵은 엄버 포스트 파스트. 레이스의 꽃무늬, 물결 모티브, 스캘럽 테두리가 조화를 이룬 다이아몬드 세팅 by 원지은|
Pages of Story Pages of Story Pages of Story 한 장의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새로운 예술적 감각이 깨어나는 곳. 프랑스 럭셔리 서적 브랜드 애술린의 세계로 초대한다. 애술린을 대표하는 레드 컬러와 디도트 프린트 카펫으로 꾸며진 애술린 코리아. 책을 펼쳤을 때 세상이 변하는 감각적인 순간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단순히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