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tage Treasure Vintage Treasure Vintage Treasure 낡고 빛바래도 여전히 아름다운 서랍 속 흔적과 함께한 하이주얼리. 정교한 링크 장식으로 연결된 총 1.16캐럿의 다이아몬드 세팅 네크리스는 스티븐 웹스터의 쏜 엠브레이스 링크 초커. 뾰족하게 솟은 가시를 아름답게 구현한 스티븐 웹스터의 쏜 플로팅 솔리테어 링. 매끄러운 원형 실루엣의 기하학적 테마가 By 원지은|
Magic Moments Magic Moments Magic Moments 쇼파드가 선보이는 두 가지 특별한 이야기. 기하학적 구조미를 담은 아이스 큐브 컬렉션과 동화 속 상상의 세계에서 태어난 레드 카펫 2024 컬렉션은 주얼리의 경계를 넘나든다. 2024 레드 카펫 컬렉션의 세공 컷. 장인들의 손길로 한 땀 한 땀 완성된다. 쇼파드가 By 원지은|
영감의 정원 영감의 정원 영감의 정원 사진가 홍혜전의 새로운 작업실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창작의 영감을 찾는 장소다. 삶과 예술이 긴밀하게 연결된 이곳에서 그녀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지낸다. 학동 부근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스카이라인을 자랑하는 루프톱 메종 마르니. 사진가 홍혜전의 새 공간은 단순한 생활 공간이 아닌 By 원지은|
꽃의 여정 꽃의 여정 꽃의 여정 성수동에서 열린 ‘플라워필즈’ 워크숍은 꽃의 숨겨진 뒷모습을 발견하는 특별한 자리였다. 세 명의 글로벌 플로리스트와 함께 창의적인 시간을 보낸 3일간의 기록. 주말 아침 햇살을 듬뿍 받으며 깊은 명상에 잠겨볼 수 있었던 싱잉 볼 명상 세션. 둥글고 커다란 초록 By 원지은, 원하영|
Electrical Symphony 2 Electrical Symphony 2 Electrical Symphony 2 기계적 정밀함과 자연의 우연성이 만났다. 기하학적 정렬 속 파동과 빛의 상호작용을 탐구하는 김준수, 자연 현상을 재해석해 시각적 시를 그려내는 서문섭. 두 작가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예술적인 움직임을 만들어낸다. 디자이너 카타리나와 협업한 프로젝트 ‘쉐이프 오브 워터’와 ‘드리프팅 클라우드’. © Sofialambrou_draaimolen By 원지은|
Electrical Symphony 1 Electrical Symphony 1 Electrical Symphony 1 기계적 정밀함과 자연의 우연성이 만났다. 기하학적 정렬 속 파동과 빛의 상호작용을 탐구하는 김준수, 자연 현상을 재해석해 시각적 시를 그려내는 서문섭. 두 작가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예술적인 움직임을 만들어낸다. 모터, 기어, 베어링 같은 기계 메커니즘을 통해 빛의 굴절과 산란을 표현한 By 원지은|
Harvest Feast 3 Harvest Feast 3 Harvest Feast 3 모든 것이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 바야흐로 가을이 찾아왔다. 세 명의 플로리스트가 계절의 색감과 텍스처를 담아 연출한 작은 가을 정원. 석류를 활용한 긴 테이블 데코 가을을 대표하는 과일 중 하나인 석류를 중심으로 오동나무, 수수 등을 이용하여 가을의 깊은 색감과 풍요로운 분위기를 By 원지은|
Harvest Feast 2 Harvest Feast 2 Harvest Feast 2 모든 것이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 바야흐로 가을이 찾아왔다. 세 명의 플로리스트가 계절의 색감과 텍스처를 담아 연출한 작은 가을 정원. 옥수수와 포도를 곁들인 가을 들꽃 작업실 주변의 들과 밭에서 직접 따온 재료들을 작은 고블렛 잔에 조심스레 꽂았다. 식용 가능한 열매와 이삭들, By 원지은|
온기 충전 온기 충전 온기 충전 코끝, 발끝 시려지는 겨울을 대비할 차례. 집 안을 포근하게 채워줄 우드 파이어와 라디에이터를 모았다. 도모포커스 바이오에텐올, 포커스 지붕 연통 필요 없이 중앙에 설치 가능한 바이오에탄올 벽난로다. 아파트나 제한된 공간에도 설치 가능하며, 무연 연소로 목재 사용이 금지된 지역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원격 By 원지은|
Harvest Feast 1 Harvest Feast 1 Harvest Feast 1 모든 것이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 바야흐로 가을이 찾아왔다. 세 명의 플로리스트가 계절의 색감과 텍스처를 담아 연출한 작은 가을 정원. 가을 열매와 다알리아 가을의 풍요로움을 고스란히 담아낸 어레인지먼트다. 오동나무와 까치밥나무의 탐스러운 열매는 가을의 깊이를 더해주고 붉게 물든 화초하늘고추와 억새로 자연 그대로의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