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da (3) Agenda (3) Agenda (3) 소파의 정석, 품격있는 침구, 자연 그대로의 원목, 마음을 담는 그릇소파의 정석도무스디자인에서 만날 수 있는 고급 소파 2종을 소개한다. 독일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코이노 Koinor의 ‘라울 칼바도스’ 소파는 밝고 부드러운 브라운 색상으로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다. 북유럽산 천연 소가죽으로 최상의 부드러움을 by 메종|
Agenda (2) Agenda (2) Agenda (2) 부티크 호텔 라군, 한스 베그너와 만난 폴스미스, 기대되는 브랜드부티크 호텔, 라군부티크 호텔 라군은 강남역의 GT타워를 디자인한 공간 디자이너 김종호의 또 하나의 작품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진가 김중만과 카림 라시드의 배스 시스템을 판매하는 새턴 바스가 합작해 디자인한 공간으로 ‘배스텔 Bathtel’이라는 새로운 컨셉트가 by 메종|
포인트 벽지 활용법 포인트 벽지 활용법 포인트 벽지 활용법 눈에 확 띄는 포인트 벽지를 고른 후 망설여진다면 벽 전체를 바르기보다 일부를 액자처럼 바르는 방법도 고려해볼 만하다.1 중성적인 색깔의 벽과 나무 패턴 바닥에 놓인 클래식한 디자인의 소파 베드. 장식적인 가구인 만큼 부드러운 색깔의 소파를 선택했다.손으로 조각한 프레임과 리넨 방석이 잘 by 메종|
빈티지와 꽃의 나날들 빈티지와 꽃의 나날들 빈티지와 꽃의 나날들 가구와 패브릭, 식기류 등 작은 소품까지 영국 컨트리풍 빈티지로 가득한 멋진 집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이 직접 찾아가봤다.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일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온 박수정 씨는 10년간 자신의 곁을 지켜온 반려견 메이를 위해 ‘카페 메이’를 열고 메이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고 by 메종|
Agenda (1) Agenda (1) Agenda (1) 나를 바라보는 얼굴, 간결한 멋, 터키에서 온 가구나를 바라보는 얼굴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오페라 가수 리나 카발리에리의 다양한 얼굴로 널리 알려진 브랜드 포르나세티 Fornasetti의 창립자인 피에로 포르나세티의 탄생 100주년 회고 전시가 진행된다. 디자이너이자 화가, 전시 기획자로 활약한 피에로 포르나세티의 by 메종|
올라! 타파스 올라! 타파스 올라! 타파스 주요리를 먹기 전 소량의 음식을 담아 전채요리로 즐기는 스페인의 타파스. 간단한 조리법으로 원재료의 맛을 극대화한 요리가 있다. 세계가 반한 스페인의 맛, 타파스를 소개한다.필러와 계량 스푼은 옥소.3단 트레이와 접시, 소서는 모두 런빠뉴. 금색 테두리의 접시는 런빠뉴. 검은색 유리병에 담긴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by 메종|
경리단길 사람들 경리단길 사람들 경리단길 사람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적했던 경리단길이 문화의 용광로로 변해가고 있다. 그 중심에는 음식과 문화를 사랑하고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는 젊은 오너들이 있다. 경리단길보다 더 흥미롭고 재미있는 경리단길 사람들 이야기. 아이스크림 한 개를 사먹기 위해 조그만 가게 앞에 길게 줄지어 있는 사람들, 간판조차 by 메종|
보석길의 이야기꾼, 장진우 경리단길, 회나무길 또는 장진우길이라고 불리는 요즘 뜨거운 이 길의 명칭이, 보석 같이 빛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진 길이라는 뜻의 ‘보석길’로 새롭게 정해졌다. 이 만난 ‘경리단길 사람들’ 중 이 길의 골목대장! 장진우 대표와의 수다를 살짝 공개한다.오키나와 출장에서 막 돌아온 장진우 대표를 만나기 by 메종|
가족을 위한 두 번째 집 가족을 위한 두 번째 집 가족을 위한 두 번째 집 처음 집을 고쳤을 때의 경험과 기자 생활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를 총집합해 레노베이션을 진행한 리빙 콘텐츠 디렉터 신혜원 씨의 두 번째 집을 찾았다.2011년까지 의 인테리어 에디터로 근무했고, 현재는 리빙 콘텐츠 디렉터로 활발히 활동 중인 신혜원 씨. 2008년 12월호에 레노베이션한 자신의 집을 by 메종|
지구별 여행자를 위한 도서관 지구별 여행자를 위한 도서관 지구별 여행자를 위한 도서관 현대카드에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 이은 두 번째 프로젝트, 트래블 라이브러리를 청담동에 오픈했다. 여행 관련 서적 1만4700여 권이 벽부터 천장까지 꽂혀 있는, 호기심 가득한 동굴로 떠난 여행. ↑ 1층부터 2층 천장까지 책장으로 꽉 차 있는 모습. 트래블 북 컬렉션은 테마별로 전문성을 갖춘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