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베를린 맥주 요즘, 베를린 맥주 요즘, 베를린 맥주 베를린 크라프트 맥주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있는 브릴로 브로이하우스 이야기. 브릴로 브로이하우스의 내부 모습. 브릴로 브로이하우스 Brlo Brwhouse는 대학 친구인 카트리나, 크리스티안, 미하엘이 의기투합해 만든 곳으로 “맥주로 뭔가를 해보자” 하는 가볍게 내뱉은 말에서부터 시작됐다. 2014년, 오랫동안 운영하지 않았던 By 박명주|
스페인에서 만나는 한국 디자인 스페인에서 만나는 한국 디자인 스페인에서 만나는 한국 디자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4월 5일부터 6월 24일까지 ‘시간의 여정 Viaje del Tiempo’이라는 제목으로 한국 공예 전시를 개최한다. 마드리드 문화 예술의 거리에 위치한 스페인 국립장식박물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 공예 작가 장연순, 황삼용 등 27인이 만든 작품 총 By 박명주|
국내 최초 욕실 용품 아울렛 오픈 국내 최초 욕실 용품 아울렛 오픈 국내 최초 욕실 용품 아울렛 오픈 국내의 욕실 문화 기업 로얄&컴퍼니의 행보는 남다르다. 논현동에 위치한 로얄 라운지는 욕실 전시장과 카페, 레스토랑, 갤러리, 아카데미를 품은 복합 문화 공간으로 욕실 관련 용품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며 인테리어와 생활, 문화, 예술과 관련된 콘텐츠가 있는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작년 가을 By 박명주|
Petit France Petit France Petit France 파리 여행에 달콤함을 더해줄 사랑스러운 인테리어의 그랑드 불바드 호텔을 소개한다. 2014년 개봉해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미술상을 받으며 큰 사랑을 받은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영화를 보는 내내 눈을 뗄 수 없는 분홍빛과 원색이 가득한 비주얼로 충격을 받았다. 실제로 By 박명주|
데이비드 걸스타인의 초대 데이비드 걸스타인의 초대 데이비드 걸스타인의 초대 5월 4일부터 한 달간 프린트베이커리가 봄을 맞아 기분 좋은 전시 <스윙 스윙 스윙!>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이스라엘 국민 작가로 런던, 뉴욕, 파리, 서울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 공공 조형물을 선보이고 있는 데이비드 걸스타인 David Gerstein의 개인전이다. 주로 자전거를 타거나 By 박명주|
Carpet Adventure Carpet Adventure Carpet Adventure 카펫이 본래 지닌 한계를 뛰어넘는 제품이 유행이다. 아티스틱한 작품처럼 변신하고 있는 카펫은 시공간을 넘나드는 비현실적인 상상 속의 패턴을 입고 우리를 낯선 곳으로 인도한다. 인테리어 디자인회사 디자인 투모로우의 허혁이 만든 복합 문화 공간 어반 앨리스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몽환적이고 웅장하며, 짜릿함이 By 박명주|
깔끔한 라인의 가구 깔끔한 라인의 가구 깔끔한 라인의 가구 깔끔하게 떨어지는 선이 살아있는 가구 마니아를 위한 아이템. 조이 장식장 가운데 축을 중심으로 리드미컬하게 선반을 움직일 수 있는 장식장은 자노타. 피델리오 조명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 로베르토 라체로니가 디자인한 피델리오 컬렉션 중 하나로 폴트로나 프라우. By 박명주|
감각적인 컬러 의자 감각적인 컬러 의자 감각적인 컬러 의자 지금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디자이너를 꼽으라면 뮬러 반 세브렌 Muller van Severen을 빼놓을 수 없다. 2011년 결성해 독일의 포토그래퍼 핀 뮬러 Fien Muller와 벨기에 조각가 하네스 반 세브렌 Hannes van Severen이 함께하고 있는 뮬러 반 세브렌은 가구의 기능성에만 집중하기보다 By 박명주|
Artistic House Artistic House Artistic House 집 안을 감각적인 갤러리 컨셉트로 꾸밀 수 있는 아이템들. 전통과 현대적인 스타일을 믹스&매치한 헤리티지 사이드보드는 포르투갈 브랜드 보카 도 로보. 가죽을 레이스처럼 표현한 마르셀 반더스 디자인의 ‘다이아몬드 스크린’은 루이비통의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 섬처럼 보이는 By 박명주|
취향의 증명 취향의 증명 취향의 증명 서울에 있는 아파트라고 믿기 힘든 아늑한 박공 천장이 있는 어느 미니멀리스트의 집을 찾았다. 실험적인 시도와 개성으로 채운 마감 좋은 아파트를 소개한다. 거실의 벽과 천장에는 3가지 색상의 페인트로 그러데이션을 주어 공간이 입체적으로 보이며, 시각적으로 확장되어 보이는 효과를 냈다. 일상에서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