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부터 헬시 푸드 뿌리부터 헬시 푸드 뿌리부터 헬시 푸드 미래의 음식 산업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바탕으로 새로운 에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카페 겸 레스토랑 헤르만스를 소개한다. 런던 건축 사무소인 프리하우스에서 공간 디자인을 했고 덴마크 가구 브랜드인 프레델시아의 간결한 가구로 공간을 채웠다. 전부 다 새로 시작하려면 어떻게 by 박명주|
온라인에서 만나는 자라홈 온라인에서 만나는 자라홈 온라인에서 만나는 자라홈 매장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쇼핑을 포기하는 이들이 종종 있다. 자라홈에서는 그런 고민을 그만해도 될 듯. 자라홈이 한국에 공식 온라인 스토어 www.zarahome.com/kr을 오픈했다. 자라홈 온라인 스토어는 침실, 욕실, 주방 등에서 사용하는 홈 텍스타일 제품을 비롯해 가구, 테이블웨어, 커틀러리, 장식 by 박명주|
시대가 변해도 아름다운 암체어 시대가 변해도 아름다운 암체어 시대가 변해도 아름다운 암체어 플렉스폼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가구 브랜드로 세계 가구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안토니오 치테리오가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1970년대부터 모던디자인을 추구해온 플렉스폼은 시대가 변해도 가치 있기 때문에 대를 물려 사용하고 싶은 브랜드로 손꼽힌다. 유려한 곡선이 아름다운 제니 암체어는 클래식과 모던디자인의 중간 by 박명주|
도무스 디자인에서 만나는 폴로디바니 도무스 디자인에서 만나는 폴로디바니 도무스 디자인에서 만나는 폴로디바니 수입종합가구 전문 브랜드 도무스 디자인이 논현동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면서 이탈리아 소파 전문 브랜드 폴로디바니 polodivani의 CEO 니콜라 코르나치카를 초청했다. 그에게서 폴로디바니의 매력에 대해 들어본다. 폴로디바니의 CEO 브랜드 철학은요? 합리적인 가격대지만 편안함을 만족시키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다. 폴로디바니의 시그니처 by 박명주|
Modern French Modern French Modern French 파리로 여행 가면 머물고 싶은 호텔 메종 브레게를 소개한다. 프랑스 거리는 유명 인사의 이름이 많다. 빅토리 위고의 이름을 붙인 길은 자그마치 26개나 된다. 파리도 이런 경우가 많아, 여행객이나 파리지앵도 길 이름의 유래가 무엇인지 찾아보는 즐거움이 있다. 호텔 ‘메종 by 박명주|
Home Smart Home Home Smart Home Home Smart Home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신기술을 입은 가전제품이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 시대. 기술이 발달할수록 인테리어는 이와는 상반되게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레트로 무드가 주목받고 있다. 요즘 가전과 주목받는 인테리어가 조화를 이룬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인텔리전트 하우스로 초대한다. 베이지색 커튼은 아임디자인. 아르네 by 박명주|
아티스틱한 공간 아이템 아티스틱한 공간 아이템 아티스틱한 공간 아이템 아티스틱하면서도 부드러운 공간을 만들 수 있는 아이템. 문 램프 원형 팬의 움직임에 따라 각기 다른 빛의 그림자를 만드는 베르너 팬톤. 디자인의 조명은 베르판. 로열 컬렉션 화사한 컬러감과 크리스털의 반짝임이 아름다운 보석함은 생루이 제품. by 박명주|
손끝에서 나온 걸작 손끝에서 나온 걸작 손끝에서 나온 걸작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유명한 프랑스 세라믹 브랜드 아스티에 드 빌라트. 포르투갈의 전통 문양을 전승해온 장인이 짠 카펫, 존 데리안의 일러스트를 입은 그릇은 아스티에 드 빌라트 제품으로 모두 팀블룸에서 판매. 우유 빛깔을 가진 여리여리한 그릇은 예술적인 분위기를 by 박명주|
경쾌한 분위기의 그래픽 아이템 경쾌한 분위기의 그래픽 아이템 경쾌한 분위기의 그래픽 아이템 절대로 무거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없는 경쾌함을 타고난 그래픽 아이템. 컬러풀한 글로시 래커로 포인트를 준 독특한 디자인의 캐비닛은 이탈리아 원목 가구 브랜드 엠메모빌리 제품. 가격 미정. 이탈리아의 가구 브랜드 카르텔의 멤피스 프로젝트 중 하나로 조지 소든이 by 박명주|
Happy BLOSSOM Happy BLOSSOM Happy BLOSSOM 우리의 멋과 현대미술품 그리고 디자인 가구가 어우러져 밝은 에너지가 샘솟는 주택을 소개한다. 현관 입구에는 입체감 있는 데이비드 걸스타인의 꽃 작품을 설치했다. 벽에는 몬타나의 행잉 수납장을 설치해 열쇠나 작은 소품을 편리하게 수납할 수 있다. 2층 거실 옆으로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