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 다른 품격 차원 다른 품격 차원 다른 품격 25년간 베를린의 럭셔리 인테리어를 이끌고 있는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에서 만든 도포 도마니 쇼룸을 소개한다. 롤앤힐의 전시가 열리고 있는 갤러리. 롤앤힐의 전시가 열리고 있는 갤러리. 트렌디한 공간 연출이 멋스럽다. 베를린의 최고급 인테리어는 25년의 역사를 By 박명주|
가격 대비 고품질 소파 가격 대비 고품질 소파 가격 대비 고품질 소파 5백만원대 소파를 3백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 발도 소파 플라비오 소파 수입종합가구 브랜드 도무스디자인에서 이태리 프리미엄 소파 브랜드 ‘폴로디바니’를 새롭게 출시했다. 폴로디바니 신제품은 전동 리클라이너 기능을 갖춘 4인용과 코너형, 헤드레스트 기능을 지원하는 카우치형 총 3가지 타입의 제품으로 구성되었으며, 100%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By 박명주|
미술관 같은 자동차 전시장 미술관 같은 자동차 전시장 미술관 같은 자동차 전시장 현대자동차 제네시스가 건축한 미니멀리즘을 반영한 자동차 전시장 '제네시스 강남'을 소개한다. 자동차만 빼곡하게 들어서있는 자동차 전시장은 우리가 상상하던 것과 다르지 않게 특별한 게 없다. 그냥 자동차만 보고 돌아올 뿐이다. 그런데 얼마 전 오픈한 제네시스의 첫 번째 전시관 ‘제네시스 강남’은 현대자동차 제네시스에 By 박명주|
가족이 그린 집 가족이 그린 집 가족이 그린 집 아이의 성장과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가구와 소품 배치를 달리해 지루함이 없는 집. 조금은 느리지만 진정 가족들이 원하는 것들로 채우고 있는 아파트를 소개한다. 엔조 마리의 작품 ‘애플’이 공간에 맞춘 듯 걸려 있다. 360도로 활용 가능한 다네제 밀라노의 이동식 선반에 By 박명주|
핀란드식 실용주의 핀란드식 실용주의 핀란드식 실용주의 그동안 알지 못했던 보석 같은 핀란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모음. 사랑스러운 디자인 공예품, 아리까 Aarikka 1954 년에 설립된 회사로 목재 구슬을 제품에 접목시키는 것이 트레이드 마크인 홈 데코 브랜드. 조명, 시계, 캔들 홀더, 주얼리 등의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인다. 모든 제품들은 자작나무, 단풍나무, By 박명주|
Asian Spirit Asian Spirit Asian Spirit 파리에서 해석한 태국 스타일은 어떤 모습일까? 1910년대 태국의 옛 모습을 재현한 레스토랑 밤부로 들어가보자. 500㎡가 넘는 여유로운 공간의 밤부 내부 포켓볼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 파리는 메트로폴리스다. 프랑스 경제와 문화의 중심이며 국제적으로 허브가 되는 By 박명주|
이서의 공예 이서의 공예 이서의 공예 얼마 전 막을 내린 ‘2017 공예트렌드페어’ 전시장에서 에디터가 주목한 것은 갤러리 플래닛 부스에서 선보인 이서 라이브의 제품들이다. 컬러 비즈 팔찌 이불장 티 매트 인테리어 디자이너 윤이서가 만든 크라프트 브랜드인 이서라이브는 ‘산’을 주제로 만든 아트 팔찌와 By 박명주|
겨울날의 파스텔 컬러 아이템 겨울날의 파스텔 컬러 아이템 겨울날의 파스텔 컬러 아이템 난방 기구 없이도 공간에 따스함을 불어넣을 포근한 파스텔 톤의 아이템 모음. 수납공간을 확보해 실용적인 의자는 스웨덴 가구 브랜드 블라스테이션 제품. 넨도 특유의 위트 있는 디자인이 돋보이는 수납장 ‘로프 컬렉션’은 카펠리니 제품. 크리에이티브랩에서 판매. 미니멀한 디자인의 By 박명주|
전통 가구의 새로운 해석 전통 가구의 새로운 해석 전통 가구의 새로운 해석 내 기억 속에 반닫이는 늘 고동색 나무 소재로만 존재했다. 이런 고정관념을 한번에 날려준 이는 디자이너 정구호. 그는 반닫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하얀색 대리석으로 만든 ‘백골동’이라는 이름의 반닫이를 만들었는데 장신구 하나하나의 디테일을 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올해 놓치지 말아야 할 전시로 By 박명주|
HAPPY HOUR HAPPY HOUR HAPPY HOUR 디자이너 안토니오 치테리오는 이 의자의 이름을 왜 해피 아워로 지었을까? 해피 아워 의자 아마도 이 의자를 디자인하면서 행복했기 때문이 아닐까. 의자에 앉으면 행복한 시간만이 존재할 것 같은 ‘해피 아워’는 다양한 재료와 세련된 디자인의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스틸 프레임이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