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너블 욕실 패셔너블 욕실 패셔너블 욕실 스타일리시한 욕실 꾸밈을 위한 종합선물세트 같은 아이템들. 파스텔톤 세면기 마치 테이블웨어처럼 보이는 예쁜 색감들의 세면기. 씨엘로 Cielo의 ‘슈이 Shui’컬렉션으로 색상은 12가지 중 선택 가능. 기능적인 서랍장과 세면대 마치 거실 가구처럼 보이는 욕실 레이아웃. 코펜하겐의 by 박명주|
드니 몽텔의 레노베이션 드니 몽텔의 레노베이션 드니 몽텔의 레노베이션 에르메스 매장은 크기와 모양은 제각각이지만 일관된 언어로 공간을 디자인한다. 건축과 공간 디자인은 모두 파리의 르나 뒤마 건축사무소 RDAI에서 담당하는데 이곳의 아티스틱 디렉터인 드니 몽텔이 이번 레노베이션을 지휘했다. 윈도 디스플레이는 플라잉시티, 배영환, 지니서, 잭슨홍과 함께 10년간의 윈도 작업 가운데 by 박명주|
에르메스의 새로운 시대 에르메스의 새로운 시대 에르메스의 새로운 시대 서울의 랜드마크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가 새 옷을 입었다. 에르메스의 어제와 오늘, 내일의 비전을 담은 브랜드의 특징을 여실히 보여주는 새로워진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를 소개한다. 슬림한 다리 라인이 특징인 2인용 체어와 의자, 콘솔 등 장 미셸 프랭크 디자인 제품과 by 박명주|
정원 판타지 정원 판타지 정원 판타지 낮보다 아름다운 밤을 위한 카텔라니&스미스의 아웃도어 조명 이탈리아의 조명 브랜드 카텔라니&스미스 Catellani&Smith의 대표 엔조 카텔라니 Enzo Catellani는 빛을 예술로 승화시킨 디자이너로 불린다. 그가 이번에 선보이는 아웃도어 컬렉션은 동화책에 나오는 마법의 정원처럼 빛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제품들이다. 생동하는 by 박명주|
시적인 옷걸이 시적인 옷걸이 시적인 옷걸이 아름다운 시와 같은 옷걸이 한 점 전혀 기능적이지는 않다. 다만 아름다움만을 추구하는 옷걸이가 필요하다면.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브랜드 카펠리니 Cappellini에서 출시한 ‘코이다 Koeda’ 옷걸이에 주목해보길. 일본어로 잔가지라는 뜻의 코이다는 입체적인 사각형 큐브 안에 나뭇가지가 걸려 있는 형태로 by 박명주|
편안하면서도 화려한 포인트 아이템 편안하면서도 화려한 포인트 아이템 편안하면서도 화려한 포인트 아이템 편안하면서도 화려한 포인트가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아이템. CH417 트레이 테이블트레이를 탈착할 수 있는 한스 베그너 디자인의 테이블은 덴스크에서 판매. 로타지오니 카펫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 디자인의 지오메트릭 카펫은 CC타피스 제품으로 보에에서 판매. 마쿠라 침대피에르 리소니 디자인의 모노톤 by 박명주|
나에게로의 여행 나에게로의 여행 나에게로의 여행 오랜 시간 워커홀릭으로 살아온 삶을 청산하고 나를 위한 여행의 시작지로 집 꾸미기를 선택한 패션계 종사자 김명희 씨. 미니멀하지만 화려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패션을 보듯 감각적인 집을 소개한다. 북유럽 스타일의 편안함은 추구하되 고루하지 않은 세련미를 갖춘 거실. by 박명주|
인생 소파 인생 소파 인생 소파 미니멀한 디자인이지만 편안한 소파를 찾고 있다면 이 소파에 주목할 것. 안토니오 치테리오 디자인의 ‘라이프 스틸’ 소파, 소파 앞에 배치한 ‘카를로타 브레이크’ 테이블, 마블 소재 ‘비토’ 티 테이블, 3개의 다리가 인상적인 ‘키드 사이드’ 테이블은 모두 플렉스폼에서 판매. 2006년 by 박명주|
도심의 오아시스 도심의 오아시스 도심의 오아시스 베를린에서 딱 하루만 묵는다면 독일 최초의 컨셉트 쇼핑몰 비키니 베를린으로의 발걸음을 추천한다. 비키니 베를린의 외관. 멀리 25h 호텔이 보인다. 비키니 베를린의 외관. 멀리 25h 호텔이 보인다. 베를린 최초의 컨셉트 쇼핑몰인 비키니 베를린 Bikini Berlin은 역사와 현재 by 박명주|
공간에 색을 입히다 공간에 색을 입히다 공간에 색을 입히다 건축을 패션이라고 가정하면 공간에 놓이는 가구는 그 패션을 빛내주는 액세서리와 같다. 액세서리의 선정은 패션의 스타일을 좌지우지할 정도로 중요한 법. 공간에 표정을 만들고 포인트가 되어준 보석 같은 스타일링으로 작은 북유럽 스타일 연출에 방점을 찍은 이노필의 김계연 대표와 전승찬 팀장을 만났다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