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28 명동 호텔28 명동 호텔28 명동 영화 촬영장과 닮은 외관이 인상적이다.국내 최초로 SLH Small Luxury Hotel of the World 멤버인 프리미엄 부티크 호텔, ‘호텔28 명동’이 오픈한다. 영화배우 신영균이 명예회장으로 있는 호텔28 명동은 지상 5층으로 들어섰는데, 외관에서부터 문화적인 컨셉트를 담았다. 영화의 스크린처럼 느껴지는 글라스로 마감된 외관은 다채로운 By 박명주|
믹스매치 스타일링으로 완성한 주택 믹스매치 스타일링으로 완성한 주택 믹스매치 스타일링으로 완성한 주택 크고 작음, 차가움과 따뜻함, 클래식함과 모던함. 아띠끄 디자인 홍민영 대표의 집은 이처럼 상반되는 요소가 조화롭게 공존한다. 이 세련된 믹스매치 스타일링이 유난히 빛을 발하는 건, 집 안 곳곳 따스한 온기가 스며 있기 때문이다.거실에서 안쪽 침실로 향하는 전실을 바라본 모습. 프랑스에서 수입한 By 박명주|
멋진 악센트 오브제, 메탈 멋진 악센트 오브제, 메탈 멋진 악센트 오브제, 메탈 마감재로 공간에 멋을 내고 싶다면 메탈이 진리다. 1 톰 딕슨의 페이드 펜던트 조명. 2 마그마를 머금은 듯 보이는 멜트 쿠퍼 조명. 3 웰페이퍼 핸드메이드 전시에서 선보인 노트&앤티크 테이블. 4 서울대학교 송기정의 작품 ‘볼볼’. 5 스튜디오 로소 디자인의 거울은 프리츠 한센 제품. 6 마르텐 데 세울라에르의 ‘선 다이알’ 조명. 7 By 박명주|
반가워요! 로셰보보아 반가워요! 로셰보보아 반가워요! 로셰보보아 혁신적인 디자인의 모듈형 소파로 공간에 따라 자유롭게 활용이 가능하다.시대를 앞선 실험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는 모던 컨템포러리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로셰보보아. 1960년대 초반, 프랑스 파리에서 첫발을 내딛은 후 모던 프렌치를 선도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위상을 높여왔다. 1971년 한스 후퍼가 디자인한 ‘마종 소파 Mah By 박명주|
파빌리온 건축 조형물 ‘템플’ 파빌리온 건축 조형물 ‘템플’ 파빌리온 건축 조형물 ‘템플’ 의 당선작으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국립현대미술관과 현대카드, 뉴욕 현대미술관 MoMA가 공동 주최하는 <현대카드 컬처 프로젝트 22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 2016>의 당선작이 발표됐다. 이 전시는 2014년부터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국내 신진 건축가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올해는 신스랩 건축의 신형철이 만든 By 박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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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양탄자 마법의 양탄자 마법의 양탄자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주는 에스닉 카펫으로 개성 있는 공간을 연출해보자.노먼 셔너가 1958년 디자인 한 암체어는 셔너 제품. 1960년대 제작된 p414플로어 조명은 루치 일루미나치오네 디 인테르니 제품. 아프리카의 최고급 흑단 음핑고로 만든 나무 볼은 김동원 작가 작품. 이란의 쿰, 나인, 이스파한, 타브리즈, By 박명주|
컨템포러리 아트 디자인 뮤지엄 ‘구 하우스’ 컨템포러리 아트 디자인 뮤지엄 ‘구 하우스’ 컨템포러리 아트 디자인 뮤지엄 ‘구 하우스’ 화이트 큐브의 틀에서 벗어나 ‘집’ 형태를 갖춘 컨템포러리 아트 디자인 뮤지엄 ‘구 하우스’가 양평 문호리에 오픈했다. 디자인 포커스 구정순 대표가 만든 커다란 집, 그곳에서 받은 감동은 거대했다.1 집을 컨셉트로 한 뮤지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리빙룸. 르 코르뷔지에를 오마주한 자비에 베이앙의 설치 By 박명주|
현대카드 바이닐&플라스틱과 스토리지 현대카드 바이닐&플라스틱과 스토리지 현대카드 바이닐&플라스틱과 스토리지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 옆에 자리한 뮤직 플레이 그라운드다.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와 공연장인 언더스테이지 옆 바이닐&플라스틱 Vinyl&Plastic과 스토리지 Storage라는 새로운 공간이 추가되면서 이태원은 그야말로 흥겹고 재미있는 거리의 방점을 찍었다. 뉴욕의 스트리트 아티스트 아카시 니할라니의 작품을 입은 바이닐&플라스틱은 음악을 듣고 보고 소유하며, 음악과 By 박명주|
제스퍼 모리슨이 만든 주방 가구 제스퍼 모리슨이 만든 주방 가구 제스퍼 모리슨이 만든 주방 가구 나라별 특색을 담은 레픽 시리즈를 선보였다.미니멀리즘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제스퍼 모리슨이 처음으로 주방 가구를 디자인했다. 이탈리아의 명품 주방 가구 스키피니 Schiffini를 통해 선보인 ‘레픽 Lepic’ 시리즈는 도쿄, 밀라노, 스톡홀름을 테마로 나라별 특색을 담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담긴 섬세한 디테일과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