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로 물들인 자라홈의 여름 컬러로 물들인 자라홈의 여름 컬러로 물들인 자라홈의 여름 자라홈이 콜라쥬리 Collagerie와 함께 여름의 색채를 담은 컬렉션을 공개했다. 콜라쥬리는 전 <보그> 디렉터 루신다 챔버스 Lucinda Chambers가 창립한 글로벌 온라인 쇼핑 플랫폼으로, 풍부한 색감과 창의적인 디자인의 아이템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역시 자라홈의 차분하고 건축적인 실루엣에 콜라쥬리의 화려한 색채가 어우러졌다. 자연스러운 By 원하영|
서양의 서예가 서양의 서예가 서양의 서예가 Georges Mathieu painting in public on the roof of the Daimaru department store in Osaka in 1957 ©Comité Georges Mathieu/ DAGP, Paris, 2024 Georges Mathieu, Heliopolis(1979) © Comité Georges Mathieu / ADAGP, Paris, 2024. Courtesy of the By 원하영|
조지 젠슨의 첫 주방 가전 조지 젠슨의 첫 주방 가전 조지 젠슨의 첫 주방 가전 덴마크 디자인 브랜드 조지 젠슨 Georg Jensen이 기능적인 스칸디나비안 미학을 담은 주방 가전을 출시한다. 산업디자이너로서 브랜드의 오랜 협력자이자 스웨덴의 왕족인 시그바르드 베르나도테 Sigvard Bernadotte에게 바치는 헌사로 구성한 베르나도트 컬렉션이다. 그 중 선출시하는 주방 가전은 완벽한 아침 식사를 위한 전기 주전자와 By 원하영|
눈이 번쩍! 삼청동 신상 편집숍 눈이 번쩍! 삼청동 신상 편집숍 눈이 번쩍! 삼청동 신상 편집숍 삼청동에 등장한 흥미로운 세 공간을 다녀왔다. 나만 알고 싶은 비밀스러운 선물 가게다. 01 마이초이스 서촌 @mychoice.house @mychoice.house @mychoice.house @mychoice.house @mychoice.house @mychoice.house 무더운 여름의 거리를 걷다가 만난 선물 같은 By 원하영|
Time&Timepieces Time&Timepieces Time&Timepieces 시간에 대한 사유와 아시아 근대성에 대해 탐구하는 싱가포르 미디어 아티스트 호 추 니엔. <시간(타임)의 티>, 2채널 동기화 영상, 컬러, 8채널 사운드, 천스크린, 가림막, 인터넷, 실시간 알고리즘 수정 및 합성 시스템, 약 60분. © 2024. Art Sonje Center all rights By 원하영|
SWIM&SUN 2 SWIM&SUN 2 SWIM&SUN 2 당장이라도 풍덩 뛰어들고 싶은 판타스틱한 호텔 수영장 4곳. 광활한 협곡의 오아시스, 아워 하비타스 알울라 아쿠아 테라피 ‘와츠’가 진행되는 프라이빗 수영장. © Erika Hobart 자연 소재와 교토의 전통 미학이 어우러진 펜트하우스. © Kleinjan Groenewald 사우디아라비아 북서부에 위치한 By 원하영|
SWIM&SUN 1 SWIM&SUN 1 SWIM&SUN 1 당장이라도 풍덩 뛰어들고 싶은 판타스틱한 호텔 수영장 3곳. 이탈리아 남부 휴양지 포지타노 마을에 자리한 르 시레누스 호텔. 바다의 물결을 담은 수영장과 레몬 나무, 푸른 바다와 대비되는 붉은색의 호텔 외관이 이국적이다. 스위스 아티스트 니콜라스 파티와 협업한 야외 수영장. By 원하영|
공생하는 정원 공생하는 정원 공생하는 정원 제주의 아름다움을 품은 정원 베케가 오랜 준비 끝에 확장한 새로운 공간을 선보인다. 자연이 파노라마처럼 그려지는 곳이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베케 정원. 가지런히 이어지는 기존 정원과 건물을 둘러싼 새로운 정원이 한눈에 보인다. 제주 원시림의 숲을 구현한 베케의 새로운 정원, By 원하영|
기억의 환기 기억의 환기 기억의 환기 다양한 시공간을 포착한 사진을 자신만의 추상적 언어로 재구성하는 이희준 작가. 그의 캔버스는 무한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작가의 소우주다. 사진과 회화를 결합한 추상회화 작업을 선보이는 이희준 작가. 최근 진행 중인 신작들이 걸려 있는 이희준 작가의 작업실. 최근 몇 By 원하영|
ARTISTRY IN TIME ARTISTRY IN TIME ARTISTRY IN TIME 뉴욕 트라이베카의 역사적 건축물을 단 6주 만에 리노베이션했다. 과거의 흔적과 현대적 미학이 어우러진 아티스틱한 펜트하우스다. 르네상스 리바이벌 시대의 고전미가 남아 있는 거실과 다이닝룸. 두 공간을 나누는 소파는 제작한 것. 커피 테이블은 리즈 홉킨스, 바닥에 놓인 오른쪽 작품은 로이 옥슬레이드, By 원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