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밍의 방 루밍의 방 루밍의 방 루밍이 네 번째 이사를 마치고 오픈했다. 지금까지 디자인을 소개하는 데 집중했다면, 현재의 루밍은 디자인을 경험하길 권한다. 달라진 루밍에 만들어진 많은 방을 보며 각자만의 디자인 경험을 만끽해볼 것. By 신진수|
Home like a Gallery, 쾨닉 갤러리 Home like a Gallery, 쾨닉 갤러리 Home like a Gallery, 쾨닉 갤러리 아트와 미술 시장의 열기가 거세다. 생활 속 예술이 어떻게 살아 숨 쉬는지 궁금하다면 이 페이지를 눈여겨보라. 컬렉팅해온 가구, 조명, 그림 등으로 공간을 꾸미는 ‘갤러리 같은 집’이 주거 트렌드의 중심에 선 요즘,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그림과 가구를 ‘일상 예술’이라는 키워드로 자신의 삶으로 끌어들이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갤러리의 뷰잉룸처럼 아주 사적인 공간부터 인테리어 가구숍, 레스토랑, 헬스클럽에 접목되어 있는 아트 작품까지 작품과 가구를 매칭하는 공간 연출법을 소개한다. By 신진수, 권아름|
야외에 제격인 알루미늄 야외에 제격인 알루미늄 야외에 제격인 알루미늄 디자이너 루카 니케토 Luca Nichetto가 간디아블라스코 Gandiablasco에서 선보인 아웃도어 겸용 가구 옹드 Onde 컬렉션이 더욱 확장된 제품군을 선보였다. By 신진수|
모더니스트 피자 모더니스트 피자 모더니스트 피자 <모더니스트 퀴진>을 출간한 네이선 마이어볼드와 프란시스코 미고야가 이번엔 <모더니스트 피자>를 출시했다. 음식의 ‘멋’에 집중하는 이들의 음식 사진은 한 점의 예술작품과도 같다. 앤디 워홀의 작품을 모티프로 한 뉴욕 스퀘어 피자. 핸드폰에 촬영 기능이 장착되면서 음식 사진은 가장 By 신진수|
지속가능한 우유 지속가능한 우유 지속가능한 우유 탄소배출과 물, 토지 사용량을 줄이고 젖소의 복지까지 챙길 수 있는 식물성 비건우유가 대세다. 순식물성 대체 식품을 개발하는 더플랜잇에서 출시한 식물성 대체 우유 브랜드 씰크가 바리스타 에디션을 선보였다. 더플랜잇의 식품 데이터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콩, 아몬드, 귀리 등의 단일 By 신진수|
파리지엔의 화분 파리지엔의 화분 파리지엔의 화분 조경가와 디자이너가 합심해 만든 프랑스 브랜드 박삭 Bacsac은 론칭했을 때부터 애정을 갖고 지켜봤다. 통기성이 좋은 패브릭으로 만든 박삭의 포트는 플랜테리어나 테라스 텃밭 등 어번 가든의 트렌드에 제격인 아이템이다. 개인을 위한 작은 포트에서 이제는 다용도의 포트와 도시의 조경을 위한 포트까지 By 신진수|
미리 준비하는 여름 의자 미리 준비하는 여름 의자 미리 준비하는 여름 의자 셀레티와 토일렛 페이퍼가 협업해서 선보이는 토일렛 페이퍼 홈에서 새로운 나무 데크 체어를 론칭했다. By 신진수|
루이 비통의 아틀리에로 떠난 여행 루이 비통의 아틀리에로 떠난 여행 루이 비통의 아틀리에로 떠난 여행 루이 비통에서 이들이 추구하는 여행 예술을 제품으로 탄생시키는 장인들의 생생한 작업 현장기를 보내왔다. 출판사 애술린과 함께 펴낸 '루이 비통 작업 공방 Louis Vuitton Manufactures'에는 각 공방에서 자신들의 재능을 유산으로 전수하는 장인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By 신진수|
컬러 가구 한 점 컬러 가구 한 점 컬러 가구 한 점 왠지 무채색이 시크하고 점잖아 보인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편견이 있다. 화려한 런웨이가 끝나고 인사를 할 때도 대부분의 디자이너가 역시 무채색 옷을 입고 있었다.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