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배달 왔습니다! ① 집, 배달 왔습니다! ① 집, 배달 왔습니다! ① 집을 택배처럼 받을 수 있는 시대다. 한적한 자연 속에 작은 오두막집을 짓는 일이 더 이상 꿈이 아닌 것이다. 집을 규격화해서 원하는 곳에 설치할 수 있는 이동식주택에 대해 알아보자. 최근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이동식주택은 귀농, 귀촌 혹은 주말 By 신진수|
치유의 정원 치유의 정원 치유의 정원 혼자만의 만족이 아닌 이곳을 찾는 이들의 평화와 행복을 바라는 마음에서 만든 루브르네프 홍혜전 작가의 옥상정원은 작지만 공유와 치유라는 힘을 지니고 있다. 루브르네프 스튜디오 건물 옥상에 만든 정원. 작은 정원이지만 다양한 식물을 식재해 도심 속의 프라이빗한 정원을 만들었다. By 신진수|
루이 비통으로 집 꾸미기 루이 비통으로 집 꾸미기 루이 비통으로 집 꾸미기 루이 비통의 홈 컬렉션과 기프트, 홈 트레이닝 등으로 꾸민 집을 잠시 상상해보았다. 모든 것이 루이 비통 제품으로 이뤄진 집을 말이다. 루이 비통 하우스의 마스코트인 비비엔의 모노그램 자이언트 버전. 루이 비통의 무선 이어폰을 끼고 책도 읽고, 모노그램이 By 신진수|
록시땅의 2020 버베나 리미티드 에디션 록시땅의 2020 버베나 리미티드 에디션 록시땅의 2020 버베나 리미티드 에디션 록시땅의 대표 컬렉션 중 하나인 버베나가 리미티드에디션을 선보인다. 버네나 컬렉션은 버베나 잎으로 만든 아이스 티와 시원한 셔벗을 먹으며 더위를 해소했던 프로방스 지역 전통에서 영감을 얻은 컬렉션으로 톡 쏘는 특유의 시트러스한 향 덕분에 특히 더운 여름에 더욱 사랑을 받고 있다. By 신진수|
가전, 그냥 이거 사! 가전, 그냥 이거 사! 가전, 그냥 이거 사! 여름이면 더욱 생각나는 두 가지, 맥주와 빙수를 더욱 맛있고 간편하게 즐기기 위한 두 가지 제품을 사용해봤다. 테팔 비어텐더 예상보다 일찍 더위가 찾아오면서 맥주에 점점 더 손이 간다. 이번에 사용해 본 테팔 비어텐더는 30일가량 맥주가 가장 맛있다는 온도 4°C를 By 신진수|
새 왕관의 주인공 새 왕관의 주인공 새 왕관의 주인공 뉴욕의 아이코닉한 건물 중 하나였던 크라운 빌딩이 호텔 아만 뉴욕으로 재탄생했다. 뉴욕의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고 넉넉한 객실 크기를 확보하는 등 기존 뉴욕 호텔과의 차별성에 주목할 만하다. 크라운 빌딩은 뉴욕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을 지은 전설적인 건축회사이기도 한 워렌 By 신진수|
변정수의 집 이야기 변정수의 집 이야기 변정수의 집 이야기 배우 변정수가 7년간 가꿔온 집은 정체되어 있지 않았다. 그녀 특유의 감각으로 매번 그 모습이 바뀐다. 봄을 맞아 거실 인테리어를 바꾸면서 그녀가 <메종>을 초대했다. 지붕에 햇빛 가림막까지 섬세하게 신경 썼을 정도로 애정을 가지고 있는 2층의 선룸. 펜던트 조명은 폐선박에 By 신진수|
여름엔 린넨이지 여름엔 린넨이지 여름엔 린넨이지 식물 아마에서 추출한 천연 섬유인 린넨은 통기성이 좋고, 수분이 닿아도 금세 마르는 습성이 있어서 특히 여름철 의류나 리빙 제품으로 활용하기에 좋다. 대신 수축성이 적어서 구김이나 주름이 생기기 쉬운데 린넨의 자연스러운 구김성은 그 자체로도 멋스럽다. 위켄드인 레몬 내추럴 컴포터 사계절 By 신진수|
생명의 원천, 초록 생명의 원천, 초록 생명의 원천, 초록 치유의 힘 때로는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상징하는 색, 녹색은 그린 인테리어의 유행과 함께 성장과 원초적인 힘에 대한 열망을 드러내는 이 시대의 컬러다. 앙리 루소의 ‘The Dream, 1910’. ⒸMOMA NY 영국은 승리할 것’이라는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By 신진수|
클래식을 사랑하는 부부의 집 클래식을 사랑하는 부부의 집 클래식을 사랑하는 부부의 집 클래식 스타일을 좋아하는 부부는 주방에 컬러로 포인트를 주고 주방과 모던한 디자인을 적용해 현대적이고 실용적인 집을 완성했다.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남편의 데커레이션은 이 집의 깨알같은 요소다. 제작한 샹들리에 조명과 블루 컬러의 장식장이 어우러진 다이닝 공간. 식탁은 심플한 디자인의 월넛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