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에게 선물하기 좋은 초콜릿처럼 달콤한 뷰티 아이템을 소개한다.
딥티크 ‘오 로즈 오드 퍼퓸’ 오 로즈 탄생 10주년을 기념해 장미에 대한 찬사를 담아 새롭게 출시했다. 달콤한 장미 향과 아티초크, 리치, 캐모마일 등 다양한 향의 조화가 매혹적이고 우아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75ml, 23만5천원.
앤아더스토리즈 ‘하이드레이팅 세팅 스프레이’ 수분을 공급해 탄탄한 보습력으로 피부를 고르게 정돈하고 메이크업 고정력과 지속력을 높여주는 스프레이 타입의 메이크업 픽서. 30ml, 3만5천원.
바이레도 ‘틴티드 립밤 로사’ 이사마야 프렌치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보습은 물론 부드러운 로즈 컬러가 자연스러운 생기를 불어넣는 젠더리스 아이템. 다양한 피부 톤에 모두 어울린다. 2.5g, 6만7천원.
뷰디아니 ‘모이스트 보습 장벽 기초 4종’ 자연주의 비건 코스메틱 뷰디아니의 저자극 비건 기초 수분 라인 제품. EWG그린등급의 천연 유래 성분으로 예민하고 지친 피부에 휴식을 선사한다. 토너 260ml 1만9천원, 세럼 50ml 2만7천원, 플루이드 50ml 3만2천원, 크림 50ml 3만8천원.
펜할리곤스 ‘하맘부케’ 런던 터키식 목욕탕의 유황 향과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은 대담한 오리엔탈 향수. 성숙한 이미지가 연상되며 터키산 장미의 향이 돋보인다. 100ml, 19만4천원.
에스티 로더 ‘리-뉴트리브 얼티미트 다이아몬드 트랜스포머티브 브릴리언스 세럼’ 스킨케어 컬렉션 리-뉴트리브 라인의 신제품으로 피부 속을 탄탄하게 잡아준다. 뿐만 아니라 균형 있는 피부로 가꾸어주어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30ml, 36만5천원.
바이레도‘로즈오브노맨즈 랜드’ 우드 베이스의 장미 향과 부드럽고 실키한 사용감이 특징으로 오랜 시간 피부를 촉촉하고 향기롭게 감싸준다. 바디 워시 225ml 6만6천원, 바디 로션 225ml 8만5천원.
바이레도‘로즈오브노맨즈 랜드’ 우드 베이스의 장미 향과 부드럽고 실키한 사용감이 특징으로 오랜 시간 피부를 촉촉하고 향기롭게 감싸준다. 바디 워시 225ml 6만6천원, 바디 로션 225ml 8만5천원.
구찌‘팔레트보떼데쥬 플로랄’ 구찌 뷰티에서 처음으로 출시된 아이섀도 팔레트로 다양한 컬러 조합을 통해 1년내내 다양한 아이 메이크업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사틴, 매트, 메탈릭 총 12개의 셰이드로 구성되어 진정한 자신을 표현 할 수 있다. 0.75g×12, 19만 3천원.
버버리 ‘키세스 매트 립’ 강렬한 색의 원료 함량을 높여 제품을 한 번만 발라도 즉각적으로 입술에 색이 표현되는 범위가 넓다. 산뜻한 장미 향이 감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3.3g, 4만5천원.
연작 ‘백년초&우질두 수분 진정 베이직 트리오 세트’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위한 3스텝 수분 솔루션으로 연령과 성별의 구분 없이 누구나 사용하기 좋다. 트리트먼트 토너 150ml, 에센스 로션 125ml, 진정 크림 25ml, 11만원.
라부르켓 ‘255 센티드 캔들 히노키’ 콩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왁스(소이왁스)로 만든 향초. 너트메그와 삼나무 향을 베이스로 달콤한 유향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고 집중력을 높여준다. 260g, 8만5천원.
로라 메르시에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저 라이트 리빌러 SPF25’ 자연스러운 커버로 남녀 모두 사용 가능한 멀티 톤업 크림. 식물성과 해조류 성분이 빛나는 광채 피부 8 연출을 도와준다. 또한 비타민 C&E가 함유되어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준다. 50ml, 6만9천원.
에르메스 ‘H24 오드뚜왈렛’ 도시의 자연을 표현한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남성향수로강렬하고 감각적인 향이 더욱 특별하다. 각각의 원료는 조향사에 의해 정교하게 조향되어 완벽한 여유의 자취를 재해석했다. 50ml, 10만9천원.
르 라보 ‘페이스 클렌징 오일’ 감각적이고 상쾌한 바질 향으로 피부를 부드럽게 클렌징하고 매끈하고 깨끗하게 가꿔준다. 생기 넘치는 바질은 버베나와 만나 더욱 풍성해지고, 상상만으로도 기분 좋은 향을 완성한다. 125ml, 4만5천원.
헉슬리 ‘컨디셔닝 에센스 리프레임’ 선인장 세라마이드와 선인장 발효수를 92% 고농축으로 함유해 피부 속 수분감을 빈틈없이 채우고, 건조하고 지친 피부 컨디션을 빠르게 끌어올려준다. 60ml, 4만5천원.
끌레드뽀 보떼 ‘컨실러 N SPF25, PA+++’ 끌레드뽀 보떼만의 특별한 성분이 피부에 고르게 밀착되어 얇은 층을 형성하고, 가볍고 부드러운 질감으로 원래 피부인듯매끄럽고윤기있는 표현이 가능하다. 5g, 7만5천원.
더 히스토리 오브 후‘ 천율단 태후세트’ 현대 여성의 3대 피부 고민인 안색, 보습, 탄력 관리에 항산화 기능을 더해 피부 균형을 이루고 영양감으로 농축된 제형이 매끄럽게 흡수되어 실크 같은 피부를 만들어준다. 천율단 화율 5종, 1백18만원.
데코르테 ‘아이피샷 플루어리포텐트 유쓰 컨센트레이트’ 미백과 주름 개선 2중 기능성 세럼으로 신경 쓰이는 부위의 처진 주름을 당겨주고 피부 톤을 한층 더 맑고 탄력있게 만들어 주어 건강한 피부로 가꾼다. 20g, 12만4천원.
라코스테 ‘매치 포인트 오 드 퍼퓸’ 매치 포인트 오 드 퍼퓸은 자유로운 움직임, 그리고 대담함으로 요약된다. 테니스 챔피언이자 천재 발명가였던 르네 라코스테의 정신에서 영감을 받아 산뜻한 우디 향과 다채로운 생동감이 동시에 느껴진다. 50ml, 8만4천원.
이솝 ‘퍼펙트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크림&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페이셜 트리트먼트’ 피부 속부터 수분과 영양을 부드럽게 공급해주어 어둡고 칙칙한 피부를 밝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특히 외부의 자극과 오염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어 건조하고 고르지 못한 피부에 완벽한 균형을 맞춰 준다. 크림 60ml 14만원, 트리트먼트 15ml 7만원.
마크 제이콥스 ‘퍼펙트 인텐스’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플로럴 노트로 은은하게 피어나는 재스민의 우아함과 아몬드와 샌들우드의 따뜻함이 동시에 느껴진다. 50ml, 12만2천원.
프라다‘루나로사오션 EDT’ 시트러스 플로럴 우디 계열의 산뜻한 향으로 도전에 직면해서도 당당하게 맞설 수 있게 자신감 있는 활력을 불어넣는다. 50ml, 10만7천원.
구찌 ‘베르니아 옹글’ 밝고 강렬하며 커버력이 뛰어난 네일 폴리시로 오랫동안 지속되는 글로시한 광택을 통해 영화로웠던 시절의 화려함을 표현하는 제품. 생동감 넘치는 깊고 강렬한 광택이 인상적이다. 10ml, 4만원.
나스 ‘나스스킨 라이트 리플렉팅 스킨케어’ 라이트 리플렉팅이란 이름에 걸맞게 빛반사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연출해 준다. 모이스춰라이저 50ml 8만9천원, 아이&래쉬 젤 15ml 9만원, 트리트먼트 로션 200ml 5만2천원, 나이트 트리트먼트 30ml 12만8천원, 퍼밍 세럼 30ml 11만4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