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도 레트로 시대 소파도 레트로 시대 소파도 레트로 시대 나뚜찌의 ‘아이콘 Icon’ 소파는 나뚜찌가 1980~90년대 선보인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최근 유행하는 레트로 스타일의 인테리어에 잘 어울린다. 둥글둥글하고 편안해 보이는 이 소파는 원하는 대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바닥에서 미끄러지거나 쉽게 움직이는 모듈러 소파의 단점을 논슬립 바닥 By 서윤강|
향이 나는 조각품 향이 나는 조각품 향이 나는 조각품 ‘빛에 취하다’라는 은유적인 의미를 지닌 라잇팁시 Lightipsy의 첫 번째 향 컬렉션인 ‘로맨스 컬렉션’은 몽환적이다. 태우지 않은 상태에서도 향이 강하게 나는 천연 왁스를 섞은 왁스 오브제는 만드는 과정도 독특하고 신선하다. 러브, 무드, 키스 등 감각적인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단어를 3D로 By 신진수|
Beyond Smart Beyond Smart Beyond Smart 가전제품을 고려 중인 신혼부부들은 주목할 것. 공간별로 어울리는 똑똑하면서도 아름다운 제품을 모아보았다. 일석이조 가전 침실에 옷장이 있다면 습도와 먼지 제거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옷을 위한 의류 관리 가전과 계절에 상관없이 최적의 습도를 맞춰줄 가습기, 자는 동안에도 마시는 By 서윤강|
Artistic Mobile Artistic Mobile Artistic Mobile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며 허전한 벽을 채워주는 아름다운 행잉 오브제를 모았다. 기본적인 도형이 미세한 공기의 흐름으로 자연스럽게 움직여 공간에 리듬감을 주는 ‘모빌 팬턴’은 덴마크의 홈&리빙 브랜드 하우스닥터 제품으로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4만5천원. 마치 새의 날개를 By 원지은|
FAYE TOOGOOD FAYE TOOGOOD FAYE TOOGOOD 영국의 작은 변두리 시골에서 자란 파예 Faye와 에리카 투굿 Erica Toogood 자매가 이끄는 ‘파예 투굿’은 현재 디자인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다. 독창적인 스타일의 디자인이 만들어지는 이들의 스튜디오 ‘하우스 오브 투굿’은 런던 메이페어에 위치해 있다. 하우스 By 원지은|
마이애미에서 선보이는 노마드 마이애미에서 선보이는 노마드 마이애미에서 선보이는 노마드 루이비통이 2018 디자인 마이애미에서 ‘오브제 노마드 Objets Nomades’ 컬렉션의 신작 3가지를 공개했다. 알베르토 비아게티와 예술가 로라 발다사리가 디자인한 ‘아네모나 테이블’은 물결 모양의 테이블 베이스가 황홀한 작품이며 ‘오브제 노마드’와 연이 깊은 아틀리에 오이의 ‘서펜타인 테이블’은 월넛나무와 블루 색상의 루이비통 By 신진수|
이렇게 촘촘할 수가 이렇게 촘촘할 수가 이렇게 촘촘할 수가 플렉스폼의 신제품 ‘필리쿠디 오토만 Filicudi Ottoman’은 촘촘하게 짜인 독특한 헤링본 형태로 소장 가치를 불러일으킨다. 한땀 한땀 신중하게 엮은 가죽의 짜임으로 견고함은 물론 안정적인 착석감을 자랑한다. ‘필리쿠디 오토만’은 앉는 용도로 제작되었지만 널찍하고 평평한 표면으로 테이블 혹은 데이베드로도 활용 가능하다. By 원지은|
완벽한 아름다움에 대하여 완벽한 아름다움에 대하여 완벽한 아름다움에 대하여 e15의 크리에이티브&매니징 디렉터인 필립 마인저는 완벽한 디자인이란 존재하되 드러나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커먼 소파 세트와 바켄잔. 크리에이티브& 매니징 디렉터인 필립 마인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한다. 런던에 머물렀던 1995년 공동으로 e15을 설립했다. 초기 작품으로 ‘빅풋’, By 문은정|
경계가 없는 디자이너 경계가 없는 디자이너 경계가 없는 디자이너 보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오메르 아르벨은 산업과 건축, 조형 프로젝트의 경계를 두지 않는다. 단지 미를 탐구하는 데 집중할 뿐이다. 빅토리아 앨버트 뮤지엄의 28 시리즈. 오메르 아르벨은 이스라엘 태생의 캐나다 디자이너로 작품 활동에 경계가 없다. 국가대표 펜싱 By 문은정|
새해 다짐 새해 다짐 새해 다짐 건강한 조리법으로 요리하고, 하루를 살뜰하게 나눠 쓰며 독서량을 늘리겠다. 커피 대신 물과 차를 마시고 환경보호에 앞장서며 아름다운 예술로 삶을 윤택하게 가꿔야지. 이탈리아의 초현실주의 아티스트 스테파노 보자니의 시적인 월 아트 ‘화이트 스카이’는 벽에 걸어두고 오래 보고 싶다. 런빠뉴에서 판매.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