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 of K-DESIGN

한류의 중심에 케이팝이 있다면 이제 케이디자인에 주목할 차례다. 세계 어느 디자이너들과 견주어도 전혀 손색없는 한국 디자이너와 그들의 작품을 눈여겨보길. 이들은 <메종>이 사랑하는 디자이너이기도 하다.   김누리 도예가 신진 도예가로 올록볼록한 형태의 ‘그레이프 누아주 Grape Nuage’ 시리즈로 많은 이들에게 알려졌다. 최근

새해를 기념하는 접시

로얄코펜하겐과 빙앤그론달 2종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어플레이트의 2019년 버전이 출시됐다.     이어플레이트는 덴마크의 자연과 문화, 역사를 모티프로 담은 한정판 플레이트로 식기로 사용하거나 벽에 걸어두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이번 2019 로얄코펜하겐과 빙앤그론달의 이어플레이트는 각각 동화적인 감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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