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의 즐거움

도무스디자인의 독일 브랜드 코이노 Koinoir의 ‘프란시스 카우치 소파’는 시각적으로 편안해 보이는 부드러운 라인과 로즈 브라운 컬러의 멜란지 색상을 띠고 있어 거실에 두었을 때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릴 수 있다. 메탈 소재의 다리가 소파를 탄탄하게 지지하고 있으며 바닥에서 떨어져 있어 청소하기에도 편리하다. 또 헤드

전시장 밖에서 열린 화제의 소식 ⑦

메종&오브제 전시장 밖 화제의 소식들을 전한다.     패브릭 축제, 파리 데코오프 파리 메종&오브제 기간과 맞물려 파리 생제르맹데프레 거리를 중심으로 패브릭&월페이퍼 브랜드의 잔치인 파리 데코오프 Paris Déco-off가 열렸다. 크리에이션 바우만, 엘리티스, 드 고네, 니야 노르디카, 피에르 프레이, 로로 피아나 텍스타일 등 200여

새로운 옷을 입은 시리즈 7

북유럽을 대표하는 가구 브랜드 프리츠 한센에서 아르네 야콥센의 아이코닉 제품인 ‘시리즈 7’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딥 레드 멜롯과 잔잔한 파스텔 누드 색상을 입은 이들 제품은 로즈 골드로 코팅된 다리가 매력을 더한다. 감성적인 컬러감과 세련미를 동시에 입은 시리즈 7의 뉴 버전은 보에, 비블리오떼끄, 루밍, 대구 프리츠 한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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