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장 같은 옷장 ‘백스테이지’ 벽장 같은 옷장 ‘백스테이지’ 벽장 같은 옷장 ‘백스테이지’ 다양한 선반과 수납장이 포함되어 물건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B&B이탈리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백스테이지 Backstage’는 기존 옷장의 단점을 개선한 획기적인 가구다. 이탈리아의 건축가 겸 디자이너인 안토니오 치테리오가 디자인한 백스테이지 시리즈는 다양한 선반과 수납장이 포함되어 의류와 액세서리 등 많은 By 최고은|
일상을 쿨하게, 쿨이너프스튜디오 일상을 쿨하게, 쿨이너프스튜디오 일상을 쿨하게, 쿨이너프스튜디오 이태원에 주택을 개조해 쇼룸을 열었다.온라인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쿨이너프스튜디오가 쇼룸을 열었다. 이태원의 한적한 골목에 넓은 주택을 개조해서 만들었는데, 1층은 제품을 판매하는 공간, 2층은 쿨이너프스튜디오의 사무 공간과 제품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전시 공간은 투명한 아크릴 전시대에 시그니처 제품과 함께 간단한 설명이 By 메종|
가을엔 캐시미어 가을엔 캐시미어 가을엔 캐시미어 생산지에서 직접 생산한 솜털로 제작해 더욱 부드럽고 포근하다.시몬스에서 론칭한 호텔 베딩 컨셉트의 침구 컬렉션 케노샤 홈에서 캐시미어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캐시미어 컬렉션은 핸드메이드로 만들어 지며 생산지에서 직접 생산한 캐시미어 산양의 부드러운 솜털로 제작해 더욱 부드럽고 포근하다. 가을부터 겨울까지 따뜻하게 By 신진수|
옻의 귀환 옻의 귀환 옻의 귀환 옻나무 수액에 색을 더해 칠한 식기가 한층 풍부한 색감으로 우리의 식탁을 물들이고 있다. 친환경적이며 향균, 방수 효과로 또 다시 주목받고 있는 모던한 옻칠 식기 모음.잔의 품격 물과 차, 술을 담는 잔은 가구로 치자면 의자에 견줄 만하다. 식기 중 조형미가 가장 By 메종|
믿고 맡기는 우리 집 가구 ‘인디테일’ 믿고 맡기는 우리 집 가구 ‘인디테일’ 믿고 맡기는 우리 집 가구 ‘인디테일’ 일상에 오랫동안 머물 수 있는 제품을 제안한다.리빙숍 인디테일이 반포동으로 이전해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지금까지 수입 브랜드 제품이 많았다면, 이제는 인디테일에서 직접 제작한 가구를 늘려 더욱 믿음직스럽다. 친숙한 색감과 소재, 적절한 비례감을 통해 우리 일상에 오랫동안 머물 수 있는 제품을 제안한다. By 메종|
‘헤이’ 국내 단독 스토어 오픈 ‘헤이’ 국내 단독 스토어 오픈 ‘헤이’ 국내 단독 스토어 오픈 마감재와 벽 색깔 등 본사에서 직접 관여했다.1 렉스 포트 lex pott가 디자인한 훅 ‘아이소 iso’. 2 로낭&에르완 부훌렉이 디자인한 아웃도어 의자 ‘팔리사드 palissade’. 세련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덴마크 가구 브랜드 헤이 Hay가 드디어 국내에 단독 스토어를 열었다. 덴마크 By 메종|
가구 디자인의 역사 ‘비트라’ 가구 디자인의 역사 ‘비트라’ 가구 디자인의 역사 ‘비트라’ 비트라는 가구 회사지만 판매나 유통에만 신경 쓰지 않았다. 더 깊고 멀리 내다봤다. 오래전부터 가구 역사에 관심을 기울이고 가구를 담는 건축까지 끌어 안았더니 디자이너, 건축가 등 전문가와 가구 컬렉터, 일반 소비자까지 모두가 탐을 내는 매력적인 브랜드가 되었다.1 다양한 색의 팬톤 의자. By 최고은|
빛나는 선반 빛나는 선반 빛나는 선반 조명과 선반이 결합된 신개념의 가구이다.고급스러운 조명과 인테리어 소품을 취급하는 디에디트 The edit에서 조명과 선반이 결합된 신개념의 가구를 소개한다. 이탈리아 조명 브랜드 비아비주노 Viabizzuno에서 출시한 ‘멘솔레 Men Sole’는 LED 조명이 들어오는 선반을 원하는 높이에 자유자재로 걸 수 있는 라이트 셀프 시스템 By 최고은|
아주 적당한 회색 아주 적당한 회색 아주 적당한 회색 상어의 피부를 연상시키는 그레이 컬러 샤크스킨 Sharkskin. 짙거나 연하지 않은 중간 톤의 회색인 만큼 세련되면서도 안정된 분위기를 내기 제격이다.거대한 사이즈로 공간의 분위기를 압도하는 자이언트 1227 플로어 조명은 앵글포이즈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6백30만원. 콘크리트 질감의 실리콘 소재로 만든 펜던트 조명 S2 라운드 By 최고은|
날고 싶은 소파 ‘윙’ 날고 싶은 소파 ‘윙’ 날고 싶은 소파 ‘윙’ 다양한 형태의 모듈로도 출시된다.57년 역사의 이탈리아 모던 가구 브랜드 플렉스폼에서 올가을 날아갈 듯 가볍고 편안한 ‘윙 Wing’ 소파를 제안한다. 플렉스폼의 수석 디자이너인 안토니오 치테리오 Antonio Citterio가 고안한 아이템으로 등받이와 시트의 쿠션 사이에 공간이 뚫려 있어 시원한 인상을 주는 것이 특징. By 최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