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도 벨 수 있는 칼

훌륭한 연장이 있어 요리 시간이 더욱 즐거워진다. 다양한 용도로 출시되고 있는 요즘 가위와 색상은 물론 디자인까지 매력적인 요즘 칼. 뛰어난 절삭력과 내구성은 기본이다.1,2 매트한 질감과 비비드한 컬러의 손잡이가 돋보이는 칼은 85년 전통의 미국 브랜드 시카고 커트러리 제품. 대형마트에서 판매. 각각 1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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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아이템_로맨틱 & 페미닌

소품을 바꾸거나 새로운 식기를 들이는 것만으로도 주방 스타일에 변화를 줄 수 있다. 내추럴, 로맨틱, 빈티지, 심플&모던 등 스타일별 주방 아이템을 모았다. 첫 번째는 사랑스러운 색감의 로맨틱&페미닌 아이템!  이국적인 꽃무늬가 가득한 원형 트레이와 냅킨, 냅킨 링은 자라홈에서 판매. 트레이 5만9천원, 냅킨 4개 세트 3만9천원, 냅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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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 아이템

이제 막 의자에 앉아 학습을 시작한 아이들을 위해 선물하고 싶은 공부방 아이템. 아이 방 인테리어를 돋보이게 하고 실용성도 뛰어난 일석이조의 아이템을 소개한다.손으로 그린 듯한 다채로운 색감의 ‘세계지도’는 아이 방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격이다. 제로퍼제로에서 판매. 2만원.   단조로운 방에 포인트가 될 수 있는

키즈 쿠킹 아이템

역할놀이부터 유기농 식품까지 아이를 위한 쿠킹 아이템의 모든 것.세계적인 직물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도나 윌슨의 호랑이가 그려진 도자 제품은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접시 5만9천원, 컵 3만3천원.   퍼즐을 맞추듯 집 모양의 접시와 커트러리, 컵 등을 끼워 넣을 수 있는 아이용 식판은 루밍에서 판매. 5만5천원.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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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탁 입은 헤드폰

전 세계 1500만 개만 한정 판매한다.독일 오디오 명가 젠하이저와 스위스의 업사이클링 가방 브랜드 프라이탁이 만나 리미티드 에디션이 탄생했다. F703 젠하이저×프라이탁 한정판은 기존 어번나이트의 블랙 컬러 헤드밴드를 강렬한 프라이탁의 재활용 방수 커버로 교체했다. 트럭에 사용되는 방수 커버를 재활용해 가방을 만들어온 프라이탁은

‘일 브론제토’의 조명

전등 갓, 보디, 베이스를 다양하게 조합할 수 있는 조명이다.1936년 이탈리아 피렌체의 비아 로마나 Via Romana 거리에 있는 작은 작업실에서 시작한 조명 브랜드 ‘일 브론제토 ll Bronzetto’. 미드센트리 모던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일 브론제토의 조명은 빈티지한 감성과 현대적인 세련미를 동시에 지녔다.

부모님께 드리고 싶은 가구

부모님께 선물하면 좋을 '스핀들 체어'와 '트레이 랙'.삼진조명의 새로운 이름이자 리뉴얼 브랜드인 디에디트 The edit에서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부모님께 선물하면 좋을 가구 두 가지를 제안했다. 우선 ‘스핀들 체어’는 2003년 밀라노 국제가구박람회를 통해 데뷔한 디자이너 바삼펠로우와 디에디트가 협업한 의자로 좌판 아래 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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