넨도x루이스 폴센, NJP 테이블 램프

조명 브랜드 루이스 폴센의 2016년 신제품이다.142년의 역사를 지닌 덴마크 조명 브랜드 루이스 폴센에서 신제품을 선보였다. 2016년 신제품으로 선보인 ‘NJP 테이블 램프’다. NJP 테이블 램프는 오키 사토가 이끄는 일본의 디자인 그룹 넨도와 루이스 폴센의 협업 제품으로 서재와 사무 공간에서 빛을 발할

에릭 요르겐슨의 사바나 체어

수작업으로 완성한 웰메이드 의자다.한번 앉으면 죽기 전엔 절대 일어나고 싶지 않을 만큼의 편안함. 덴마크 가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에릭 요르겐슨의 아이콘적인 시그니처 체어 사바나 Savannah에 앉아본 소감이다. 스웨덴 출신의 디자이너 모니카 포스터가 재해석해 만든 사바나는 우드 프레임을 중심으로 최고급

룸 디바이더의 활약

나만의 아지트를 만들어 준다.3단으로 접히는 룸 디바이더와 의자, 사이드 테이블을 모두 알플렉스 제품으로 에이스에비뉴에서 판매. 집이나 사무실에서 나만의 공간을 갖고 싶다면 룸 디바이더를 활용해보자. 디바이더의 연출 형태에 따라 가볍게 소통하거나 차단하는 동시에 스타일 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공간에 구애를 받지 않고 이곳저곳

이딸라x이세이 미야케 홈 컬렉션

세라믹과 패브릭의 조화가 돋보인다.이딸라가 패션 브랜드 이세이 미야케와 만나 ‘이딸라×이세이 미야케 홈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딸라×이세이 미야케 홈 컬렉션은 타임리스 디자인과 장인정신, 실용성을 강조하는 동서양의 두 거장 브랜드가 만나 작업한 의미 있는 프로젝트로 4년여의 시간에 걸쳐 세라믹과 패브릭의 조화가 특별한 홈

by |

동그라미 테이블 매트

식사 테이블 위에 올려 청결은 물론 데코로도 좋다.1 블랙 색상의 가죽 소재로 따뜻한 감성과 고급스러움을 더한 테이블 매트는 하우스라벨에서 판매. 40cm, 8만4천원. 2 절제된 디자인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덴마크의 인테리어 브랜드 오이오이의 라운드 매트는 실리콘 소재로 밀착력이 우수하다.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38.5cm, 2장 세트

by |

동글동글한 테이블

모난데 없이 둥그런 사이드 테이블.원형 테이블의 옆면에 손잡이가 있어 이동하기 편한 투 고 테이블은 디자인레터스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42×48cm, 41만3천원.   체스 말 형상을 닮은 임스 월넛 스툴은 보조 테이블로도 사용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었다. 허먼밀러 제품으로 에이후스에서 판매. 34×38cm, 1백만원대.   금속 와이어로 모래시계를 표현한

Load More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