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da (8) Agenda (8) Agenda (8) 2015 부아부셰의 여름 워크숍, 여름아 기다려, 리나 리카드슨을 만나다2015 부아부셰의 여름 워크숍도멘 드 부아부셰 Domaine de Boisbuchet 워크숍은 비트라 디자인 미술관의 이사장 알렉산더 폰 페게작이 만든 국제 디자인 워크숍이다. 프랑스 남서부 부아부셰 지역에서 개최되는 이 워크숍은 독일, 프랑스, 영국, 일본, By 메종|
Agenda (7) Agenda (7) Agenda (7) 서울의 항구, 조금 다른 리알토, 오늘의 드레스 코드, 수석 디자이너 켄지 코바야시서울의 항구유럽의 제품들이 주를 이루는 국내 리빙 시장에 수준 높은 동아시아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징검다리가 등장했다. 한국의 수도인 서울과 항구라는 뜻의 번드 Bund를 결합해 만들어 서울의 항구라는 뜻을 By 메종|
Agenda (6) Agenda (6) Agenda (6) 유리 속 정원, 손목 위의 열쇠, 라퀴진 이소영 대표의 직관의 힘, 한바탕의 봄 꿈유리 속 정원플라워 스튜디오 콤마 Com,ma에서 테라리움 브랜드 보타 라보 Bota Labo를 론칭했다. 보타 라보는 ‘보태닉 라버토리 Botanic Laboratory’의 줄임말로 유리병 안에서 작은 식물을 재배하는 일을 일컫는 By 메종|
Agenda (5) Agenda (5) Agenda (5) 종이 예술, 유연한 공간을 위해, 흙으로 사유하는 이윤희종이 예술마음까지 보들보들해지는 기분 좋은 날씨. 가족과 함께 드라이브를 떠날 계획이라면 양평 테라로사에서 진행하는 이유정 작가의 개인전을 추천한다. 이유정 작가는 이번 첫 개인전에서 페이퍼 커팅 작품을 전시한다. 페이퍼 커팅은 세계적인 동화 작가 안데르센이 By 메종|
Agenda (4) Agenda (4) Agenda (4) 특급 칭찬받을 만한 호텔, CMAY 갤러리 오픈, 감각적인 뉘아주특급 칭찬받을 만한 호텔제주의 인기가 여전히 상승세인 데에는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계속 생겨나는 것이 한몫한다. 제주가 얼마나 좋은지는 다 알기에 소감은 제쳐두고 이제는 어디에서 무엇을 했는지가 더 중요해진 것. 제주 중문관광단지에 By 메종|
Agenda (3) Agenda (3) Agenda (3) 11인의 테이블에 초대합니다, 빅뱅의 탑이 아닌 큐레이터 탑을 만나다, 내 방을 호텔처럼↑ 1 이가진 작가의 워터 드롭 시리즈. 2 고희숙 작가의 접시.11인의 테이블에 초대합니다아무것도 놓여 있지 않은 테이블은 마치 붓질을 시작하기 전의 순백의 도화지처럼 깨끗하고 무한하다. 그렇다면 개성 넘치는 작가들이 By 메종|
Agenda (2) Agenda (2) Agenda (2) 음악 들려주는 해골, 터닝 포인트, 안녕? 소다음악 들려주는 해골프랑스 음향 전문 회사인 ‘자르 Jarre’가 두개골 모양의 스피커 ‘에어로스컬 AeroSkull’을 출시했다. 엘비스 프레슬리가 썼을 법한 선글라스를 끼고 슬며시 웃는 표정이 흥미롭다. 완충 시 최대 10시간 연속으로 재생이 가능하며, 모든 스마트폰과 연동된다. By 메종|
Agenda (1) Agenda (1) Agenda (1) 마지막 기회, 해치지 않아요, 궁극의 책상, 잡 데스크, 루이 비통의 모든 것마지막 기회폴 헤닝슨의 탄생 12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PH3 2/1-3 Copper’ 리미티드 펜던트를 아쉽게 놓쳤다면 주목하자. 마지막 한정판 시리즈인 ‘PH 3 2/1- 2 2/1 Copper Table’ 조명이 출시되었으니. 코퍼 테이블 By 메종|
해를 품은 달 해를 품은 달↑ 실리콘 소재의 조명 도자 DOZA는 가구, 조명 등을 만드는 리빙 디자인 회사 ‘해야지’의 제품. 위트와 시대성, 디자인을 모두 충족시켜 2015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단연 돋보였던 제품이다. 문의는 해야지 www.haeyaji.com전통의 명맥은 잇되, 현대와의 조화를 찾아야 한다고 누구나 말한다. 백자에서 모티프를 By 메종|
아름다운 순환 아름다운 순환 아름다운 순환 버려질 뻔한 공병이 의식 있는 아티스트들에 의해 아름다운 생활 소품으로 재탄생하는 업사이클링.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업사이클링 프로젝트의 서막이 올랐다. 젊은 작가 열 팀과 뷰티 & 생활용품 열 개 브랜드가 만나 실험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생활 소품으로 그 결실을 맺었다. 작가들의 손끝에서 환골탈태한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