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생선이라 쓰고 요리라 읽는다 흔한 생선이라 쓰고 요리라 읽는다 흔한 생선이라 쓰고 요리라 읽는다 고등어, 갈치, 가자미 그리고 냉동 동태살. 1년 365일 마트에서 살 수 있는 생선을 늘 굽고 끓여 먹기만 했다면 일품요리로 다시 태어난 특별한 생선 요리를 소개한다. ↑ 양파와 허브를 채운 삼치구이.↑ 물고기가 그려진 패브릭은 짐블랑에서 판매, 파란색 볼과 종지는 에델바움에서 판매. By 메종|
남다른 식당 남다른 식당 남다른 식당 혼자만 알고 있기엔 아깝다. 좋은 사람에게 알려주고 함께 가고 싶은 신규 레스토랑.제철 재료 밥상가정 요리연구가 우정욱이 처음으로 오픈한 레스토랑 슈퍼판. 건축가인 남편과 함께 마감재 하나까지 직접 고른 아담한 공간은 집처럼 편안하고 아늑하다. 강원도 양구의 시래기, 경상남도 문경의 오미자, 지리산 자락의 By 메종|
패스트 페스토 패스트 페스토 패스트 페스토 허브에 올리브유, 견과류, 치즈를 함께 갈아 만든 페스토. 흔히 알려진 바질 페스토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한 페스토를 만들 수 있다. 파스타, 샌드위치, 샐러드, 고기 요리 등에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별별 페스토와 이를 활용한 음식을 소개한다.깻잎 페스토재료깻잎 30장, 마늘 2쪽, 잣 By 메종|
칼의 이면 칼의 이면 칼의 이면 주방 속 약방의 감초! 달걀 슬라이서, 마늘 슬라이서, 필러 등 식도는 아니지만 식재료를 자르고 써는 온갖 편리 도구들을 모아서 소개한다.1 대파를 잡고 채칼로 훑어내듯 쓸어내리면 7개의 강력한 칼날이 간단하게 파채를 만들어 내는 ‘홈스웰 파채칼’. 손잡이에 고리가 달려 있어 세척 후 By 메종|
낯설거나 친숙하거나 낯설거나 친숙하거나 낯설거나 친숙하거나 아시아 서남부 중동에 위치한 요르단. 명절 때면 양을 잡아 여럿이 나누어 먹는 만사프 요리부터 즉석에서 흔들어 만드는 요거트, 이젠 유럽에서도 일반화된 케밥까지 가깝고도 먼 아랍 요리를 만나본다.사막, 석유, 전쟁, 테러. 우리가 ‘아랍’ 하면 머릿속에서 연관지어버리는 키워드다. 하지만 이런 연상작용은 ‘한국이라는 By 메종|
악마의 팝콘 악마의 팝콘 악마의 팝콘 가렛팝콘샵의 캐러멜 팝콘, 크림팝의 캐러멜 팝콘, 쿠쿠루자의 캐러멜 팝콘, 홀리팝의 캐러멜 팝콘↑ 모두 틴 케이스 포함 가격.1위 가렛팝콘샵의 캐러멜 팝콘시카고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열기로만 옥수수를 튀기는 가렛팝콘샵의 캐러멜 팝콘. 1갤런, 3만1천5백원.심혜진(뷰티 에디터) 두꺼운 캐러멜 코팅과 진한 맛이 제대로 By 메종|
Global(3) Newyork Global(3) Newyork Global(3) Newyork 미술로 소통하기, 품격이 다른 호텔, 온통 녹색 물결미술로 소통하기뉴욕에서 현대미술의 최전선을 꼽자면 단연 첼시이지만 최근 새롭게 떠오르는 곳이 바로 브루클린 부시윅이다. 그곳에 위치한 갤러리 중 지역 예술가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커뮤니티 공간 ‘스페이스776’을 소개한다. 2013년경 브루클린에서 가장 유명한 부시윅 By 메종|
Global(2) London Global(2) London Global(2) London 기분 좋아지는 문구류, 공중에서 즐기는 요가, 색다른 한식기분 좋아지는 문구류화사한 꽃무늬의 카드와 파스텔 색상의 양장 노트 등 영국 문구류 업계에서 떠오르는 디자이너로 인정받고 있는 캐롤라인 가드너의 새로운 숍이 말러본에 오픈했다. 화가 출신인 가드너는 15년 전부터 카드 디자인을 시작했으며 영국의 시골을 By 메종|
Global(1) Paris Global(1) Paris Global(1) Paris 찬란한 과거, 미식가를 위한 축배, 색채의 마술찬란한 과거대학에서 예술사와 경매를 전공하며 알게 된 알렉산드르와 암브로아지 두 대표가 함께 운영하는 파리의 새로운 빈티지숍 골든 에이지 Golden Age. 프랑스 빈티지의 황금기라 불리는 1950~70년대 유럽에서 생산된 가구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이곳은 유명 디자이너의 제품만을 By 메종|
빨간 것이 좋아요 빨간 것이 좋아요 빨간 것이 좋아요 식재료 고유의 색에 따라 각기 달리 함유된 영양소. 녹색의 클로로필, 노란색의 플로보노이드 등 색마다의 특징을 알면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과적인 영양 섭취가 가능하다. 그중 리코펜과 캡산틴 등을 함유해 항산화 작용에 탁월한 레드 푸드를 소개한다. 빨간색을 띠는 식재료의 가장 큰 특징은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