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도자 감동의 도자 감동의 도자 도예를 기본으로 조각, 가구, 설치, 건축까지 전 방위로 작업하는 도예 작가 이헌정을 그의 양평 작업실에서 만났다. 손으로 빚어낸 투박한 도자 가구와 오브제, 도자 타일 등이 가득한 작업실 곳곳에 휘슬러의 테이블웨어 솔라 리빙 컬렉션이 놓여 있었다. ↑ 도예 작가 이헌정을 대변하는 by 메종|
기쁜 우리 주말 기쁜 우리 주말 기쁜 우리 주말 열심히 산 주중을 지나 맞이하는 꿀 같은 주말. 모처럼 직접 만든 맛있는 음식으로 스스로를 칭찬하고 싶어진다. 행복한 주말에 기분 좋은 포만감을 주는 다섯 가지 요리를 소개한다. ↑ 햄버거를 올린 케이크 트레이와 토끼 모양 장식은 모두 스타일리티. 패브릭은 유투홈. 라디오는 티볼리오디오. by 메종|
내 주방의 비밀 병기 내 주방의 비밀 병기 내 주방의 비밀 병기 수많은 식료품을 사용하는 요리연구가. 여러 번 맛을 본 다음 비로서 자신의 찬장에 들이는 식료품이 있다. 여섯 명의 요리연구가에게 천군만마와 같은 비밀 식료품을 소개한다. 1 사라베스 | 잼 과육의 손상을 막기 위해 손으로 직접 손질한 과일을 약한 불에서 장시간 졸여 만든 by 메종|
셰프의 추석 만찬 셰프의 추석 만찬 셰프의 추석 만찬 셰프가 차린 추석상은 어떤 모습일까? 셰프 다섯 명이 우리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위해 만찬을 준비했다. 추석에 어울리는 식재료를 하나씩 선택해 전채 요리부터 디저트까지 차려낸 특별한 추석 코스 요리를 감상해보자. 밍글스 강민구 셰프 | 흑초 다시마로 감싼 두부선과 다시마 부각 한식을 by 메종|
아주 보통의 아름다움 아주 보통의 아름다움 아주 보통의 아름다움 기능보다 형태에 치중하는 디자인 과열 현상을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시선이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불필요한 수식어를 배제하고 제품 자체의 생명력으로 승부하는 보통의 사물에서 비범한 아름다움을 찾아보았다.화문석함과 주전자, 물컵어머니의 반짇고리 대신 빵을 담아두는 용도로 활용되는 화문석함과 안정감 있는 형태의 스틸 주전자, 카페에서 가장 by 메종|
가을 바다의 진미 가을 바다의 진미 가을 바다의 진미 바야흐로 해산물의 계절, 가을이 왔다.꼬막, 전복, 고등어 등 탱탱한 살과 신선한 감칠맛의 가을 해산물이 지천이다. 쉽게 구할 수 있는 해산물에 프렌치식 요리법을 접목한 다섯 가지 요리를 준비했다. 1 허브 고추장 꼬막 꼬치구이꼬막 1kg, 소금 조금, 허브 고추장(고추장 170g, 시판 토마토소스(또는 by 메종|
Global(3) New York Global(3) New York Global(3) New York 이색적인 만남, 책벌레의 천국, 뉴욕 최고의 피자이색적인 만남최근 들어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통한 새로운 시도를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미국의 유명 커피 전문점인 스텀프타운과 블루 보틀의 바리스타였던 딜런 에드워드는 얼마 전 뉴욕에서 가장 작고 이색적인 가게를 열었다. 브루클린의 윌리엄스버그에 by 메종|
Global(2) London Global(2) London Global(2) London 영감의 원천, 디지털 르네상스, 도심 속 해변디지털 르네상스 런던의 대표적인 복합 문화 공간 바비컨 센터에서 7월 3일부터 9월 14일까지 디지털 아트를 주제로 한 전시를 개최한다. 1970년 출현한 것을 시작으로, 영화, 건축, 디자인, 음악, 게임, 패션에 이르기까지 큰 영향을 미친 디지털 by 메종|
보랏빛 블루베리 보랏빛 블루베리 보랏빛 블루베리 TASTE OF THE MONTH미국 지가 선정한 10대 슈퍼 푸드인 블루베리.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지만 최근 한국에서도 재배 농가가 늘어나고 있다. 북미의 인디언들은 예부터 블루베리를 건강 식품으로 섭취했는데 그 이유는 괴혈병, 당뇨병, 비뇨기 질환 등의 치료 효과가 뛰어났기 때문. 보라색의 안토시안 색소가 항산화력이 by 메종|
Global(1) Paris Global(1) Paris Global(1) Paris 시적이고 여성적인 디저트, 가구 갤러리 같은 호텔, 그의 집시적이고 여성적인 디저트 영국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셰프 고든 램지가 운영했던 베르사유의 트리아농 팰리스 호텔 레스토랑에서 디저트를 책임지고 있는 파티셰 에디 뱅하넴과 30대의 패기 있는 두 명의 여성 파티셰 드보라 레비와 사라 하브가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