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갈자! 시원하게 갈자! 시원하게 갈자! 새롭게 출시된 성능 좋은 세 가지 블렌더. 휘슬러 디큠 FVB-01MG 트리플 베큠 시스템이 적용된 에어 제로 캡으로 총 3단계에 걸친 최적의 진공 유지력을 선보인다. 무더운 여름을 겨냥해 냉동 과일이나 얼음 등 딱딱한 재료를 블렌딩할 수 있는 진공 스무디 by 이호준|
에어프라이어로 만드는 이색 요리 에어프라이어로 만드는 이색 요리 에어프라이어로 만드는 이색 요리 이렇게 간편할 수 없다. 에어프라이어 하나만 있으면 요알못도 요리를 뚝딱 해내니 말이다. 에어프라이어로 만들 수 있는 요리는 무궁무진하다. 이를 200% 활용한 특색 있는 요리 레시피를 소개한다. 멘보어묵 잘 튀겨진 빵 사이에 탱글한 새우를 씹는 맛이 일품인 멘보샤. 빵 대신 어묵을 by 권아름|
색다른 닭요리 색다른 닭요리 색다른 닭요리 복날이 다가오니 닭 한 마리로 몸보신 좀 해야겠다. 3인의 미식가에게 닭을 색다르게 즐기는 비법 레시피는 무엇인지 물었다. RECIPE by 이현승 아까H 셰프 폴로 카르피오네 친한 이탈리아 친구의 레시피다. 카르피오네는 이탈리아 전역에서 만들어 먹는 닭 요리로 생선이나 채소 요리에도 많이 이용된다. 이탈리아식 by 문은정|
8월 푸드 신제품 리뷰 8월 푸드 신제품 리뷰 8월 푸드 신제품 리뷰 이번 달에는 어떤 신제품이 출시됐을까. 새로 나온 먹거리를 씹고 뜯고 맛보고 리뷰했다. 조선마켓주식회사 조선진상미 진상2호 “집에서 먹는 조선 수라상의 밥” 밥맛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그간 먹어왔던 여러 쌀 중에 최고를 꼽는다면 아무래도 조선향미 골든퀸3호가 아닐지. 조선향미는 by 이호준|
여름에 마시는 술 여름에 마시는 술 여름에 마시는 술 맑으면 맑은 대로, 흐리면 또 흐린 대로. 기분 따라 골라 마시는 여름날의 술. DOK X 메킷나이스 디오케이의 이규민 대표는 대학에서 요리를 전공하고, 덴마크 코펜하겐의 브루스에서 근무했다. 참고로 브루스는 최근 덴마크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집시 브루어리인 투올 ToØl 소속의 브루펍으로, by 문은정|
호텔식 보양식 호텔식 보양식 호텔식 보양식 여름철 가장 덥다는 삼복에 맞서기 위해 호텔에서 보양식을 선보였다. 레스케이프 호텔 중식당 팔레드 신에서는 성공과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 부귀닭으로 원기 회복에 탁월한 토종닭과 건전복, 한우 도가니, 표고버섯, 죽순, 은행 등을 넣고 연잎으로 감싸 갯벌 토반 소금 반죽으로 by 권아름|
복날은 간다 미식전 복날은 간다 미식전 복날은 간다 미식전 봄날이 가는 것은 슬프지만, 푹푹 찌는 복날은 얼른 보내버리고 싶다. 봄날이 가는 것은 슬프지만, 푹푹 찌는 복날은 얼른 보내버리고 싶다. 박여숙 화랑에서 기획한 2020 삼복 특집 <복날은 간다 미식전>은 도예가 이헌정, 이세용, 이택수, 옹기장인 허진규의 작품을 감상하고, 다양한 by 문은정|
권숙수에서 만난 WMF 권숙수에서 만난 WMF 권숙수에서 만난 WMF WMF는 세대를 초월하는 디자인과 품질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독일의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다. 권우중 셰프가 운영하는 미쉐린 2스타 한식 레스토랑 권숙수에서 WMF의 ‘펑션4 어드밴스드(Function 4 Advanced)’ 제품으로 요리한 ‘WMF 옥돔찜’을 선보인다고 해서 다녀왔다. 한국에서만 선보이는 WMF의 제품과 한식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유명 셰프의 만남이라니. WMF의 뛰어난 제품력과 미쉐린 by 문은정|
불금엔 위스키! 불금엔 위스키! 불금엔 위스키! 고단한 한 주를 보낸 이들이여, 금요일 밤만큼은 다 잊고 주말을 앞둔 기분으로 밤을 즐기자. 불금을 더 뜨겁게 만들 세 가지 위스키 신제품을 소개한다. 더 글렌리벳 파운더스 리저브 시원한 조지안 블루 컬러의 패키지 라벨이 대번 눈에 들어오는 파운더스 리저브는 by 이호준|
소주를 찾아서 소주를 찾아서 소주를 찾아서 취재를 위해 경북 예천으로 내려가던 길, 충동적으로 핸들을 꺾어 안동으로 향했다. 촬영까지 살짝 여유가 있었기에 잠시나마 여행의 기분을 누려볼 참이었다. 박재서, 조옥화 명인의 안동 소주 아롱사태가 듬뿍 들어간 옥야식당의 선지 해장국을 들이켜거나 <음식디미방>으로 유명한 장계향의 친정집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