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감성을 담은 레스토랑

호주식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카라반 서울이 최근 도산점을 오픈했다.   카라반 서울은 호주에서 영감 받은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메세나폴리스 1호점에 이어 최근 압정 로데오 내에 도산점을 오픈했다. 카라반은 호주의 이국적인 요리를 시간의 구애 없이 맛볼 수 있는 귀한 곳이다. 이른 아침에 가도,

겨울밤 잇 플레이스

이달에 꼭 가봐야하는 레스토랑 2곳을 소개합니다.   토론토에서 왔어요 캐나다 토론토에서 시작해 국내까지 들어온 일본 라멘집이 있다. 외국에서 먼저 유명세를 탄 킨카패밀리의 킨톤라멘과 킨카이자카야가 나란히 서울에 지점을 열었다. 킨톤라멘은 ‘돈코츠라멘’과 ‘치킨라멘’ 두 가지 라멘을 기본으로 교자, 덮밥 등의 사이드 메뉴와

이달에 추천하고 싶은 레스토랑

이달에 꼭 추천하고 싶은 지역별 핫 플레이스.   한옥집에서의 식사 신라호텔의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과 한식당 라연에서 경력을 쌓은 이상훈 셰프가 익선동 한옥마을에 익선디미방을 오픈했다. 익선디미방은 한글로 쓴 최초의 조리서 <음식디미방>에서 따온 이름으로 우리 고유의 식재료로 만든 프랑스 요리를 선보인다. 프랑스식

비트라 가구로 채운 카페

숨겨두고 혼자만 가고 싶은 특별한 카페가 오픈했다.   마케팅 회사 알레아 토릭에서 운영하는 알레아 플레이그라운드가 그곳이다. 이곳의 매력에 푹 빠진 이유는 광화문에서 바라보는 도심을 배경으로 낮과 밤의 풍경이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을 뿐 아니라 야외 테라스에서 보이는 건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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