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키친을 위하여 드림 키친을 위하여 드림 키친을 위하여 메탈 주방 용품 브랜드 그림 G.R.Y.M이 국내에 첫 론칭했다.유서 깊은 스웨덴의 주물 주방 용품 브랜드 스켑슐트와 덴마크의 디자이너팀 칼&칼이 함께 선보이는 메탈 주방 용품 브랜드 그림 G.R.Y.M이 국내에 첫 론칭했다. 유행을 타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의 그림은 구리와 스테인리스, By 신진수|
츠지구치 셰프의 해외 첫 로드숍 츠지구치 셰프의 해외 첫 로드숍 츠지구치 셰프의 해외 첫 로드숍 디저트타워와 도쿄 팬케이크는 이태원점에서만 맛볼 수 있다.몽상클레르가 이태원에 해외 첫 로드숍 매장을 오픈했다. 디저트타워와 도쿄 팬케이크는 이태원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 메뉴다. 몽상클레르의 츠지구치 히로노부 셰프와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해외 첫 로드숍이다. 심혈을 기울인 부분은 무엇인가? 스태프 교육이다. 로드숍 By 문은정|
접시 위의 베를린 ‘부어크’ 접시 위의 베를린 ‘부어크’ 접시 위의 베를린 ‘부어크’ 독일 베를린에서 얻은 영감을 공간과 접시에 녹였다.1 거칠게 발린 생크림 질감이 인상적인 ‘무화과 당근 케이크’. 2 카카오 파우더를 흩뿌린 ‘더티모카’. 3 색다른 스타일링의 ‘사과 오디 크럼블’. 김채정 푸드 스타일리스트가 자신의 작업실인 연희동 부어크에서 ‘베를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지난 프로젝트가 프랑스 파리를 여행하며 By 메종|
서울의 맛을 이야기하다 ‘서울다이닝’ 서울의 맛을 이야기하다 ‘서울다이닝’ 서울의 맛을 이야기하다 ‘서울다이닝’ 이탤리언 프렌치 스타일의 서울을 만날 수 있다.1 마포갈비의 맛을 담은 숯불에 구운 이베리코 돼지고기, 대파, 멸치 페스토. 2 블랑다드를 재해석한 부드럽게 익힌 감자와 대구, 파프리카. 김진래 셰프의 지휘 아래 이탈리아와 프랑스 요리를 기반으로 서울의 맛을 선보이는 레스토랑 ‘서울다이닝’이 문을 열었다. 지리적으로 By 메종|
바리스타와 바텐더의 콜라보레이션 ‘헬카페’ 바리스타와 바텐더의 콜라보레이션 ‘헬카페’ 바리스타와 바텐더의 콜라보레이션 ‘헬카페’ 오전과 오후에는 커피를, 오후와 새벽에는 칵테일을 낸다.1 헬카페의 대표 메뉴 ‘헬라떼’. 2 싱글 몰트위스키 맥캘란으로 만든 칵테일 ‘롤스로이스’. 이촌동 ‘헬카페 스피리터스’는 동종 업계에서 오랜 시간 일한 바리스타와 바텐더 네 명이 서로의 꿈을 위해 합심해 문을 연 곳이다. 보광동 헬카페의 2호점이라고 할 By 메종|
샴페인에 관하여 샴페인에 관하여 샴페인에 관하여 문득 샴페인에게 미안했다. 그간 너를 너무 오해하고 살았구나.1 모엣&샹동 와인 품질 관리자인 마리 크리스틴 오셀린. 2 특정 해의 특성이 담긴 모엣&샹동의 그랑 빈티지. 3 스팀한 뒤 기름을 부어 껍질을 살린 옥돔과 신선함이 특징인 그랑 빈티지 2008 블랑. 4 스파이시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의 모엣&샹동 By 메종|
모두의 레스토랑 ‘공공빌라’ 모두의 레스토랑 ‘공공빌라’ 모두의 레스토랑 ‘공공빌라’ 다양한 요리를 하는 셰프들과 팝업 레스토랑을 이태원에 오픈했다.1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선보인 화이트 초콜릿 케이크. 2 달콤하고 부드러운 미니 바노피 파이. 매번 셰프가 바뀐다? 4~6주마다 양식, 한식, 디저트 등 다양한 요리를 하는 셰프들과 팝업 레스토랑을 여는 ‘공공빌라’가 이태원에 오픈했다. ‘셰프 인 레지던스’라는 독특한 By 메종|
옛날 요리책의 맛 옛날 요리책의 맛 옛날 요리책의 맛 오래된 맛이 그리웠다. 그 맛을 흉내 내고자 중고 서점에서 낡은 요리책 몇 권을 샀다. 1983년판 , 1986년판 등 빛바랜 책에서 발견한 레시피들은 한 시대가 품었던 추억의 맛을 붙잡고 있었다.STARTER1 <세계요리전집> 야채 수프 1세대 요리연구가인 하숙정 원장이 운영하던 수도요리학원에서 펴낸 책이다. By 문은정|
늦가을에 즐기는 새로운 맛 ‘옳음’ 늦가을에 즐기는 새로운 맛 ‘옳음’ 늦가을에 즐기는 새로운 맛 ‘옳음’ 11월부터 오찬과 정찬 코스를 맛볼 수 있다.도산공원 앞에 자리한 레스토랑 옳음은 모던 한식과 프렌치를 결합한 세련된 요리를 선보이는 곳. 11월부터 늦가을 제철 재료로 만든 요리를 오찬과 정찬 코스에서 맛볼 수 있다. 무화과를 곁들인 ‘비프 카르파치오’, 대하살을 듬뿍 넣은 ‘김치새우만두’, 돼지고기와 By 김주혜|
샌드위치와 술이 맛있는 곳 ‘바이 미 스탠드’ 샌드위치와 술이 맛있는 곳 ‘바이 미 스탠드’ 샌드위치와 술이 맛있는 곳 ‘바이 미 스탠드’ 낮에는 샌드위치를 판매하고 밤에는 술을 즐길 수 있다.1 아보카도가 듬뿍 ‘헬라그린’ 샌드위치. 2 푸른빛이 감도는 ‘진토닉’. 줄을 서야 맛볼 수 있는 도쿄의 샌드위치 맛집, ‘바이 미 스탠드’가 이태원에 문을 열었다. 샌드위치 속을 아낌없이 듬뿍 넣어 맛있을 수밖에 없으며, 재료를 색다르게 조합하는 센스까지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