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이기는 맛 더위를 이기는 맛 더위를 이기는 맛 무더위도 잊게 만드는 맛과 컨셉트로 무장한 7월의 새로운 맛집 리스트. 새우를 잡으러 바다로 갈까요 이태원 뒷골목에 자리 잡은 볼리포인트 Bawley Point. 예부터 새우잡이 배들이 모이는 지점을 일컫는 말로 4명의 젊은 오너가 직접 먹어본 세계 각국의 새우 요리를 선보인다. 그중 하와이 노스쇼어 by 메종|
청, 청 무슨 청 청, 청 무슨 청 청, 청 무슨 청 국내산 재료로 만들어 더욱 건강한 과일청 모음전.1 국내산 유기농 배와 3년근 이상의 유기농 도라지를 사용해 만든 무농약 배도라지청은 초록마을 제품으로 초록마을에서 판매. 180g, 2만9천5백원. 2 효종원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최고의 오미지만을 선별하여 추출한 오미자청은 효종원 제품으로 신세계몰에서 판매. 500ml, 3만8천원. by 메종|
토요일 토요일엔 모히토 토요일 토요일엔 모히토 토요일 토요일엔 모히토 럼에 레몬즙, 탄산수, 허브 등을 넣어 시원하게 즐기는 모히토. 신선한 허브와 과일만 있다면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모히토를 소개한다.진저 파인애플 모히토 껍질 벗긴 파인애플 80g, 애플민트 1줄기, 생강즙 1과1/2작은술, 라임즙 1/2개분, 설탕 2작은술, 럼 60ml, 탄산수 1컵, 얼음 적당량 by 메종|
더위야 물럿거라 더위야 물럿거라 더위야 물럿거라 취향 따라 골라먹는 여섯 가지 여름 디저트.1 과일 껍질을 용기로 활용해 과일 본연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아이스 디저트는 오뚜기 제품으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판매. 110ml, 3천5백원. 2 청정 뉴질랜드 사과 한 알을 통째로 착즙, 설탕이나 인공색소가 들어 있지 않은 아이스바는 쥬시스 by 메종|
치즈는 스위스, 스위스는 치즈 치즈는 스위스, 스위스는 치즈 치즈는 스위스, 스위스는 치즈 에멘탈 치즈, 그뤼에르 치즈, 아펜젤러 등 알프스 산맥에 자생하는 목초를 먹은 소들이 생산하는 깨끗한 우유로 만든 다양한 치즈와 이 치즈로 만든 음식의 향연이 이어진다. 가난한 시절 폭설로 고립된 가옥에서 먹던 음식의 변천사가 현재의 퐁뒤로 이어진 스위스의 치즈 일대기도 함께 소개한다.스위스의 by 메종|
토마토 익는 계절 토마토 익는 계절 토마토 익는 계절 여름 햇살을 잔뜩 머금어 단맛이 오른 토마토는 생으로는 물론 말리거나 끓여 각종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요리의 주연과 조연을 넘나드는 토마토의 맹활약 레시피.생토마토토마토 연어구이 연어 300g(꼬리 쪽 15cm 정도), 소금 · 후춧가루 조금씩, 케이퍼 1작은술, 마늘 6쪽, 올리브유 2큰술, 토마토 by 메종|
청량한 한 점 청량한 한 점 청량한 한 점 차게 식힌 음식만으로는 더위가 쉬이 가시지 않는다. 오이, 해초, 메밀 등 입안에 청량감을 주는 다양한 식재료에 아이디를 더한 일곱 점의 요리를 소개한다. 1 차가운 농어회무침 농어회(또는 도미회) 1/8마리분, 배 1/8개, 고수 2줄기, 비트 1/8개, 올리브유 3큰술, 레몬즙 1큰술, 소금 ? 후춧가루 by 메종|
참치 탐닉 참치 탐닉 참치 탐닉 양질의 참치를 즐기기엔 비싼 가격이 부담스럽다. 한 점만 먹더라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듯한 참치를 즐기고 싶다면? 수산시장은 물론 인터넷 쇼핑물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냉동 참치를 잘 해동하고 잘 요리하면 된다. 정통 카이세키 요리를 표방하는 하카타 셉템버에서 by 메종|
열무 열전 열무 열전 열무 열전 여름이면 생각나는 아삭한 식감의 열무를 김치로만 즐기기엔 아쉽다. 동양식은 물론 서양식에도 어울리는 여름 식재료 열무의 변신. 동양식 열무 물김치 국수 소면 160g, 오이 1/2개, 달걀 1개, 열무 물김치 2컵, 참기름 · 통깨 · 설탕 · 고춧가루 · 식초 적당량씩 1 소면은 by 메종|
2015 메종 고메 페스티벌 2015 메종 고메 페스티벌 2015 메종 고메 페스티벌 지난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 그야말로 핫한 레스토랑 13곳에서 열린 ‘메종 고메 페스티벌’. 이 기간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맛있고도 건강한 17가지의 메뉴가 독자의 입을 즐겁게 했다. 미식을 찾아 떠난 2주간의 여정을 소개한다.↑ 디저트리’의 살구 밀푀유와 프로마쥬 소르베 블랑 소르베. ↑ by 메종|